늘어나는 건 외국인이고, 도두동은 관광지가 아니라 생활권이다
제주시 도두동 서해안로 242 2층에 들어갈 복합문화공간(5감체험 소품샵)의 타겟을 정하기 위해, 2020년부터 2026년까지의 입도객·체류인구·검색 데이터를 모았다. 데이터가 말하는 것과 흔히 상상하는 "제주 소품샵 손님"은 다르다.
확인된 것
- 제주는 다시 늘고 있는데, 늘리는 쪽은 외국인이다.
내국인은 2023→2025년 3년 연속 줄었다(1,266만 → 1,162만). 2026년 상반기 +4.4%로 반등했지만 2022년(1,380만) 수준에는 한참 못 미친다. 반대로 외국인은 2023년 71만 → 2025년 224만, 2026년 상반기에도 +18.6%다.
- 도두동은 "관광지"가 아니라 "관광객이 섞인 생활권"이다.
낮(14시) 체류 6,298명 중 도외에서 온 사람은 2,019명(32.1%)뿐이다. 애월읍(8,560명)의 1/4, 43개 읍면동 중 18위. 다만 줄고 있지는 않다 — 546일 전수로 보면 전년 동기 대비 +15.4%로, 제주 전체(+6.7%)보다 2배 빠르다. 출처 제주도 인구빅데이터 · 자료 기간 2025-01-01~2026-06-30(546일 전수) · 원자료 ⑤ 보기 ▸
- 1차 타겟 후보는 20대 인스타 여성이 아니라 30~50대 수도권 개별여행객이다 — 다만 2인이 아니라 가족이다.
내국인 입도객 연령은 50대 18.9% · 40대 18.7% · 30대 17.3% · 20대 16.4% 순. 30~50대가 합쳐 54.9%로 20대의 3.3배다. 출발지 수도권 54.0%, 개별여행 94.3%, 재방문율 90.1%. 단 동반 형태는 가족/친지 51.4%(40대 68.1% · 50대 65.3%)이고 4인이 33.3%다 — 2인 여행은 20대(64.4%)의 형태다. 지불은 여성이 주도한다(패션잡화 구매율 여 26.0% vs 남 17.9%).
타겟 — 인구통계보다 동반 형태
연령만으로는 상품이 안 나온다. 같은 30~50대라도 2인 여행과 4인 가족은 사는 물건이 다르다. 국가승인통계의 동반 교차표를 열어 보면 2인은 20대의 형태이고 30~50대의 주류는 4인 가족이다.
- 30~50대 안에서 2인은 25.6%, 4인은 33.3%다. 4인(가족)이 더 많다.
- 2인이 몰려 있는 건 20대(64.4%)다 — 그리고 20대의 동반자는 친구/연인 73.3%.
- 40대는 가족/친지 68.1% · 4인 40.5%, 50대는 65.3% · 41.0%. 명백히 가족여행이다.
- → “30~50대”와 “2인”은 서로 다른 세그먼트의 특성이었다. 전체 대비로도 30~50대 4인(23.3%)이 30~50대 2인(17.9%)보다 크다.
다시 잡은 타겟 — 「누구」보다 「어떤 상황」
인구통계만으로는 상품이 안 나온다. 30대 친구 여행과 50대 부부 여행은 사는 물건이 다르다. 그래서 상황(언제·왜 들어오는가)을 먼저 놓고, 그 안에서 인구통계로 나눴다.
제주 여행 중 무지개해안도로에서 사진을 찍고, 공항으로 가는 길에 제주에서만 살 수 있는 선물과 30~60분짜리 체험을 찾는 개별여행객 일행.
- 근거 ① 어코드 제주 중국인 리뷰 원문 — “마지막 날 공항 가는 길에 들른 DIY 향수 가게”
- 근거 ② 무지개해안도로 다중뎬핑 태그 — “공항 근처 무지개공로” 40명, “한 시간이면 충분”
- 근거 ③ 개별여행 94.3% · 재방문율 90.1%(4회 이상 23.2%) — 정해진 코스가 아니라 즉흥 진입
- ⚠️ 단 “공항 가기 전 마지막 가게”는 우리 포지션이 아니다. 우리는 공항 1,984m로 뒤쪽이고, 그 자리는 샵제주(738m)의 것이다. 서쪽(애월·한림)에서 오는 흐름에서는 우리가 도로 초입이다 — 마지막이 아니라 첫 가게로 잡아야 한다.
| 우선 | 누구 | 동반 형태(실측) | 상품·설계 | 근거 강도 |
|---|---|---|---|---|
| 1차 | 30~50대 수도권 가족 여성이 지갑을 연다 |
가족/친지 56~68% 4인 33.3% · 관광약자 동반 20.1% |
1~3만원 선물 · 4인이 같이 앉는 체험 아이 참여 가능 난이도 |
강 — 입도객 30~50대 54.9%, 수도권 54.0%, 여성 패션잡화 26.0% |
| 1차-B | 20대 친구·연인 2인 | 친구/연인 73.3% · 2인 64.4% | 사진 잘 나오는 체험 · SNS 유발 객단가는 낮게 |
중 — 형태는 뚜렷하나 입도객 비중 16.4%로 작음 |
| 2차 | 비중국 중화권 (대만·홍콩·싱가포르) |
미조사 | 패션잡화(외국인 33.1%) 휴대성 · 제주 한정 |
중 — 로드샵 77.8%, 대만 +90% · 싱가포르 +101% |
| 2차-B | 중국 본토 | 개별여행 94.3% | 중국어 응대 · 위챗/알리페이 다중뎬핑 등록 |
중 — 어코드 제주가 243건 ★4.9로 실수요 증명. 뒤로 미룰 이유 없음 |
| 가설 | 제주시 서부 도민 (도두·이호·외도·노형·연동) |
미조사 | 정기 클래스 · 시즌 선물 기념품 아님 |
약 — 아래 경고 참조 |
- 「도두동 낮 체류의 68.5%가 도민·상주인구」는 “주변에 도민이 있다”는 뜻이지 “그들이 우리 매장에 온다”는 뜻이 아니다. 앞서 리뷰로 방문을 단정했던 것과 같은 종류의 비약이다.
- 게다가 도두동 상주·주간인구의 상당수는 1층 횟집·찜질방·항만 종사자다(상권 데이터). 관광기념품 수요층이 아니다.
- 도민을 잡으려면 재방문 이유가 따로 있어야 한다 — 정기 클래스·카페·생활선물. 기념품으로는 도민이 두 번 오지 않는다.
- ① 동반 형태 — 무지개해안도로 전망대에서 주 3회 × 30분, 지나가는 일행의 인원·성별·연령대 카운트. 실태조사는 제주 전체지 도두동이 아니다.
- ② 여행 몇째 날인가 — 첫날이면 “나중에 사자”가 되고, 마지막 날이면 그 자리에서 산다. (중국인 리뷰는 마지막 날을 시사하나 한국인은 미확인)
- ③ 지불 가능 금액 — 선물 1~3만원 / 체험 1~2만원 가정이 맞는지. 다중뎬핑 중국인 객단가는 ¥67(약 13,000원)이 실측 기준선이다.
- ④ 누가 가장 반응하는가 — 가족 4인 · 친구 2인 · 모녀 · 커플 중 실제 체류·구매가 붙는 조합.
- ⑤ 2층 접근성 — 관광약자 동반이 20.1%다. 유아차·고령자가 2층에 올라올 수 있는지가 4인 가족 타겟의 전제 조건이다. 엘리베이터 유무를 계약 전에 확인할 것.
- 단, 우리와 같은 모델이 아니다. 어코드는 향수 DIY 원데이클래스 전문 공방이고 판매는 부수적이다. 우리는 소품샵(소매)이 본체이고 5감체험존이 붙는 구조다.
- 근거는 리뷰 키워드다 — “수업 시간이 충분해요” 1,005 · “설명이 자세해요” 943 · “원데이 클래스가 알차요” 636. 전부 클래스 평가이고, 소품샵 키워드(“종류가 다양해요”·“특색 있는 제품이 많아요”)는 하나도 없다.
- → 겹치는 건 체험존뿐이다. 소매에서는 경쟁하지 않는다. 체험 파트의 벤치마크로 보는 게 맞다.
- 가져올 것 — “바다 보며 DIY” 33명 · “사장이 중국어를 한다” 27명 · “선물로 적합” 20명.
- 확실한 것 — 이 가게들은 외국인 채널(구글·다중뎬핑)에 존재감이 거의 없다.
- 확실하지 않은 것 — “외국인이 안 들어온다”. 리뷰는 방문의 대리지표일 뿐이다. 오히려 남은 리뷰의 구성은 외국인 쪽이다.
- → 우리 칸은 “빈 시장”이 아니라 “미조준 시장”이다. (7번 화면에 검증 과정)
총량은 횡보, 구성은 뒤집혔다
제주관광협회 확정치. 2026년은 1~6월 누계.
연도별 입도객
2020년 코로나로 1,024만까지 떨어졌다가 2022년 1,389만으로 회복. 이후 총량은 1,340~1,390만에서 횡보한다. 변한 건 총량이 아니라 구성이다 — 외국인 비중 0.4%(2021) → 16.2%(2025) → 17.8%(2026 상반기).외국인 비중
2019년(11.3%)을 이미 넘어섰다.연도별 수치
월별 — 언제 벌고 언제 버티나
2024-01 ~ 2026-06.
최근 24개월 중 최고는 2025년 10월(134.8만), 최저는 2025년 2월(82.9만). 1.63배 차이. 외국인만 떼어 보면 2026년 6월 24.9만으로 사상 최고 수준. 계절 편차가 내국인보다 작다.30~50대가 20대의 3.3배다
제주도 인구빅데이터 기준 내국인 입도객 (2025-01 ~ 2026-06 표본 합산).
연령 구성
20대는 4위다.출발지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이 절반을 넘는다.월별 여성 비율
47~54% 사이를 오간다. 4월·1월에 여성 비중이 높다.중국이 물량, 대만·홍콩·싱가포르가 속도
2026년 상반기 누계, 전년 동기 대비.
국적별 상세
외국인 ‘체류’ 국적 구성
입도 통계와 별개로, 특정 날짜에 제주에 실제로 머물던 외국인의 국적 구성.
중국 비중은 날짜에 따라 57.7%~74.7%로 출렁인다. 대만은 겨울(2월 14.8%)에 특히 높다. ※ 관광객이 아닌 취업·유학 체류자가 섞여 있다(네팔·필리핀 등이 상위에 나오는 이유).그럼 도두동에는 중국인이 많나, 한국인이 많나?
행정통계로는 답이 안 나와서, 구글 맵 리뷰의 원어(原語)를 직접 세어 우회 측정했다.
- 구글 리뷰 안에서만 보면 — 무지개해안도로 최근 280건 중 한국어 30.7%, 중국어 38.6%(1위) · 영어 22.1% → 외국어 69.3%. 비교군 협재(49.0%)·동문시장(40.3%)·애월 한담(24.7%)보다 높다.
- ⚠️ 단 이 69.3%를 “방문객의 69%가 외국인”으로 읽으면 안 된다. 한국인은 대부분 네이버에 쓰기 때문에 구글 안은 원래 외국인 쪽으로 기운다. 네이버(4,792)까지 합치면 외국어는 3,234 / 9,458 = 34.2%다.
- 그래도 결론은 바뀌지 않는다. 도보 5분 거리 도두봉은 같은 계산으로 0.2%(구글 안에서도 6.2%)다. 34.2% vs 0.2% — 오히려 격차가 더 벌어진다.
- 같은 동(洞) 안에서도 “무지개해안도로 = 외국인 포토스팟 / 도두봉 = 동네 산책로”로 갈리고, 우리 건물은 무지개해안도로 쪽이다.
- 구글은 외국인에게 기울어져 있다. 한국인은 네이버 지도를 쓴다. 실제 방문객보다 외국어 비중이 부풀려진다. 절대값이 아니라 POI 간 비교로만 읽어야 한다 — “무지개해안도로가 도두봉보다 훨씬 외국인 쪽”은 유효하다.
- 중국 본토는 구글이 차단돼 있다. 여기 잡힌 중국어는 대만·홍콩·싱가포르·화교권일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10번 화면의 “비중국 중화권이 로드샵을 깊게 판다”와 정확히 맞물린다. 다만 간체/번체를 구분하지 않았으므로 확인된 사실이 아니라 정황이다.
- 리뷰가 많은 POI는 최근 N건 표본이라 계절 편향이 있다(수집 시점 8월 = 성수기).
- 네이버 플레이스는 이 측정에 쓸 수 없다. 사실상 한국인 전용이라 국적 비율이 나오지 않는다.
getExist*(읍면동별)는 외국인 수totalFo가 항상 0이다.- 국적별
getLivingForeigner·getLivingTotal은 행정동을 넣어도 무시하고 제주 전체 값을 돌려준다 (도두동·애월읍에 같은 값 794,212 반환으로 확인). - → 행정동 단위 외국인 통계는 공개되지 않는다.
- 제주 전체로는 2026-06-30 체류 794,212명 = 상주 636,153 + 도외 내국인 103,510 + 외국인 54,550. 도민을 뺀 158,060명 중 외국인 34.5%다.
더 정확히 재려면 (계약 전 실사)
- 현장 카운트 — 무지개해안도로 전망대에서 주 3회 × 30분, 들리는 언어로 분류. 2주면 신뢰구간이 잡힌다.
- 1층·옆 가게에 직접 묻기 — 섬횟집·메가MGC·하도고로케 점주가 가장 정확한 데이터를 갖고 있다.
- 간체/번체 구분 — 위 중국어 108건을 간체·번체로 나누면 중국 본토 vs 대만·홍콩을 가를 수 있다.
- 샤오홍슈(小紅書) — 중국 싼커의 실제 검색 플랫폼. 「도두봉」「彩虹海岸道路」 노출량이 유입 예고지표다.
도두동은 43곳 중 18위, 그러나 밀도는 3위권
제주 43개 읍·면·행정동의 도외 유입인구(2025년 12월~2026년 6월 평균, 14시 기준). 도외 유입 = 다른 시·도에서 와서 그 동에 머물고 있는 사람 = 관광객 근사치.
섬 지도로 보기
원의 크기 = 도외 유입인구. 원을 누르면 수치가 나온다. 진한 청록 원이 우리 자리(도두동)다.
순위 막대
전체 순위표
다만 밀도로 보면 다르다. 도두동은 면적이 작아 도외 유입 비중이 32.1%로 애월읍(20.0%)·한림읍(18.4%)보다 훨씬 높다. “관광객 총량은 적지만 밀도는 높은 동네”다.
지난 7개월 동안 늘어난 곳 / 줄어든 곳
2025년 12월 대비 2026년 6월 도외 유입 증감률(도외 유입 1,000명 이상 지역만). 구좌읍(+29.4%)·한림읍(+23.9%)·중문동(+15.9%)이 오르고, 남원읍(-42.0%)·대정읍(-22.7%)·도두동(-21.2%)이 내렸다. ※ 겨울→초여름 계절 효과가 섞여 있으므로 절대적 추세로 읽지 말 것.도두동 딥다이브
우리 자리(서해안로 242 2층)가 속한 행정동의 실제 숫자.
월별
상주(도민)는 4,200~4,500명으로 거의 고정, 도외 유입만 2,316 → 1,824명으로 줄었다.2026년 6월 일별
6/7(일)·6/2(화)·6/22·6/27에 뾰족한 스파이크가 있다. 6/2는 지방선거일로 보이나 원인 미확인.요일별
546일 기준 최저 화요일 1,896 → 최고 일요일 2,230. 1.18배뿐이다. (앞선 하루치 기반 “1.42배”보다도 평탄하다.)관광객만의 연령
체류인구에서 도민을 걷어내고 관광객만 남긴 값이다.
연령 API의 inflowCd(유입 시도) 필터로 전체 − 제주(코드 50)를 계산했다.
2025-01-01 ~ 2026-06-30 546일 전량, 연인원 110만 2,186명.
getExistAge · 자료 기간 2025-01-01~2026-06-30(546일 전수) · 연인원 110만 명
· 원자료 ③ 보기 ▸계절마다 오는 손님이 바뀐다
이게 546일을 받아야 보이는 것이다. 같은 도두동인데 계절별 연령 구성이 크게 다르다.
- 여름(6~8월) 20대 19.3% · 60대+ 11.7% — 방학 시즌. 일평균 2,175명.
- 겨울(12~2월) 20대 20.1% · 60대+ 11.8% — 역시 방학. 일평균 2,038명.
- 봄(3~5월) 20대 14.0% · 60대+ 18.3% — 가장 한산하다(일평균 1,714명).
- 가을(9~11월) 20대 14.9% · 60대+ 15.4% — 가장 붐빈다(일평균 2,394명).
- 극단은 2026년 4월: 20대 11.2% vs 60대+ 22.3%. 2025년 2월과 정반대다(20대 23.2%).
핵심도두동 외국인 — 43개 동 중 3위
행정동 단위 외국인 체류인구는 getExistRegionHDong의 totalFo로 받을 수 있다.
546일 전량을 받아 집계했다.
getExistRegionHDong · 14시 기준 ·
자료 기간 — 도두동 시계열 2025-01-01~2026-06-30(546일 전수) / 43개 동 순위 2025-07-01~2026-06-30(365일 전수, 43개 동 × 365일 = 15,695회 호출).
2024-12-31 이전은 원천에 없다 — 2020~2024 비교 불가. 내가 받은 날 2026-08-27
· 원자료 ① 보기 ▸ ② 동별 순위 ▸- 도외(내국인) 유입은 43개 동 중 17위인데, 외국인 비중은 3위다.
- 면세점 상권인 연동(7.4%), 리조트 상권인 중문동(6.0%)보다 높다. 위에 있는 건 우도면(40.6%)과 대천동(14.1%)뿐이다.
- 1년 만에 +42~68% 늘었다 — 2025년 1월 261명 → 2026년 1월 415명, 5월은 534 → 845명.
- 2026년 5~6월 기준 도두동 관광객 3명 중 1명(30.3%)이 외국인이다.
도외 유입 추이 — 전년 동월 대비
도두동은 계절 진폭이 커서 인접한 달끼리 비교하면 방향이 반대로 나온다(3월 최저 ↔ 10월 최고). 546일 전량을 전년 동월로 맞춰 비교했다.
6월만 -10.6%인데, 이 한 달이 앞선 “감소” 판단의 근거가 됐던 구간이다.
도외 방문객 출발지
2026-06-30 14시 기준. 경기 27.6% + 서울 17.9% + 인천 7.8% = 수도권 53.3%. 울산(110명)이 부산(87명)보다 많은 건 하루치 표본 특성이니 과대해석 금지.상권 — 도두동에 뭐가 있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가(상권)정보 2026년 6월 30일 기준. 제주 전체 59,009개 중 도두동 560개, 그중 서해안로에 141개가 몰려 있다.
도두동 소매업 구성
슈퍼마켓·채소과일·편의점 같은 생활 소매가 상위다. 관광 소매는 기념품점 7개뿐.- 낮에 머무는 사람의 68.5%는 도민·상주인구다. 관광객만 보고 설계하면 안 된다.
- 도외 방문객은 줄지 않았다 — 전년 동기 +15.4%(546일 전수). 다만 검색량은 2022년 대비 1/3 수준이다(11번 화면).
- 주말 효과가 약하다(1.18배). 반대로 말하면 평일도 관광객이 어느 정도 온다는 뜻이기도 하다.
- 새벽 체류가 낮의 64%다 → 숙박 기능이 있다. 다만 저녁 상권은 1층 횟집·단체버스가 주도한다.
- 출발지 수도권 53.3%로 제주 전체(54.0%)와 거의 같다 — 도두동만의 출발지 편향은 없다.
- 7번 「경쟁 매장」 — 도두동 소품샵 9곳을 실측했다. 경쟁은 얕지 않았고, 상권이 둘로 갈린다.
- 8번 「중국인 눈」 — 한국 통계에 안 잡히는 상권이 하나 더 있다.
경쟁 매장 실측
도두동 소품샵 9곳을 네이버 지도에서 하나씩 열어 리뷰 수를 셌다. 그 결과 두 가지가 뒤집혔다 — 경쟁은 얕지 않았고, 도두동은 하나의 상권이 아니었다.
직접 경쟁 — 서해안로 축의 소품·잡화 가게
⚠️ 처음에 「기념품점」 업종코드만 걸러 7곳으로 셌다가 바로 옆 귤귤스토어를 놓쳤다. 종합소매·주방가정용품·의류까지 넓혀 다시 뽑으니 도두동에만 35곳이고, 그중 관광 동선(서해안로)에 있는 건 아래다.
도두동 소품샵은 9곳 · 리뷰 46,135건
네이버 지도에서 「도두동 소품샵」을 직접 검색해 도두일동·도두이동 소재만 추리고,
가게마다 방문자리뷰 수를 열어 셌다(2026-08-27).
⚠️ 공공데이터 업종코드로는 셀 수 없다. 「기념품점」 코드만 걸면 7곳이지만,
실제 소품샵은 「그 외 기타 종합 소매업」·「주방/가정용품」·「화장품」으로도 등록돼 있다.
네이버 지도 직접 검색이 유일하게 맞는 방법이다.
핵심제주 전역 순위 — 도두동은 2위(37개 지역)
제주 24개 지역을 같은 방법으로 검색해 소품샵 551곳을 모으고, 가게마다 방문자리뷰 수를 개별 조회해 지역별로 합산했다. 주소·좌표로 행정동을 판정해 37개 지역으로 집계했다.
- 전체 리뷰로는 2위(41,070건). 그런데 샵제주 공항점 한 곳이 65.8%다.
- 최대 1곳을 빼면 4위로 내려간다(14,052건). 1위 중문동도 같은 문제가 있다 — 「소랑아시」 한 곳이 71.8%다. 반면 조천읍은 최대 매장 비중이 13%로 고르게 크다.
- 점포 수로는 하위권이다 — 도두동 8곳 vs 구좌읍 67 · 조천읍 49 · 애월읍 47. 「가게가 많은 동네」가 아니라 「큰 가게가 하나 있는 동네」다.
- 그리고 그 샵제주는 공항 738m로 우리(1,984m)와 입지가 다르다. 우리 도보권(228·238)은 3,078건이다.
- 도두동은 방문객 대비 소품샵 리뷰가 유난히 많다. 도외 유입 2,176명/일로 애월(9,380)·조천(7,040)의 1/3 수준인데 리뷰는 비슷하거나 많다.
- 이유는 공항 접근성이다 — 도두동 상위 4곳이 전부 공항 1km 안쪽이다. 도두동 리뷰는 「도두동 관광객」이 아니라 「공항 이용객」이 만든 것에 가깝다.
- 외국인 비중은 9.3%로 이 표에서 가장 높다(중문 6.0% · 애월 4.0% · 조천 3.1%). 소품샵 규모와 외국인 밀도를 동시에 가진 곳은 도두동뿐이다.
- 같은 방법으로 세면 연동은 50곳, 도두동은 9곳이다. 5.5배 차이다.
- 다중뎬핑 소품·기념품 상위 20곳 중 10곳이 연동이라는 이 대시보드의 다른 데이터도 같은 방향이다.
- 도두동 46,135건 중 27,000건(58.5%)이 샵제주 한 곳이다. 게다가 샵제주는 공항 738m로 우리(1,984m)와 입지가 다르다. 샵제주를 빼면 19,135건이고, 우리 도보권(228·238)은 3,078건뿐이다.
- → 정확한 표현은 “도두동은 제주 최대급 클러스터”가 아니라 “도두동에도 소품샵이 9곳 있고, 우리 도보권은 그중 얇은 쪽”이다.
샵제주는 화면에 “2.7만”으로 표기돼 27,000건으로 환산했다(±500 오차). 서해안로 135의 두 곳은 같은 건물 다른 호실인 별개 매장이라 따로 뒀다.
- 🔴 샵제주 공항점 약 2.7만 건 · 별점 4.97 — 혼자서 나머지 전부의 2.4배다. 이 동네의 절대 강자.
- 서해안로 135 1층에만 두 곳 — 도두슈퍼마켓 8,654건(★4.93) + 웨이브먼트 제주소품샵 1,477건. 주소가 같지만 한 건물 1층의 다른 호실인 별개 매장이다(현장 확인).
- 서해안로 360 일대(도두몰 3,029 + 제이샵 2,602)에 5,631건.
- 우리 자리 도보권인 228(탠저비 1,742) · 238(귤귤스토어 1,336)에 3,078건.
핵심이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
- 소품샵 6곳의 구글 리뷰를 다 합쳐도 90건이다 (탠저비 0 · 도두몰 5 · 귤귤 12 · 샵제주 22 · 제이샵 51). 네이버 45,840건 대비 509 : 1.
- 그런데 그 90건의 35.6%가 외국어다 — 귤귤스토어 75.0%, 샵제주 54.5% (샵제주는 22건 중 중국어 12건으로 1위 언어가 중국어). 도로(69.3%)와 같은 자릿수다.
- → 부족한 건 외국인 손님이 아니라 외국인이 남긴 기록이다. “외국인이 안 온다”는 이 데이터로 말할 수 없다.
- 유일하게 중국 채널을 연 곳이 「어코드 제주」다 — 다중뎬핑 243건 ★4.9, “사장이 중국어를 한다” 27명. 같은 도로에서 채널을 열면 실제로 리뷰가 붙는다는 증거다.
- 2층은 문제가 아니다. 이 동네 1위 샵제주(2.7만 건)도 「다호북길 109 2층」이다.
⚠️ 단 샵제주는 공항 738m, 우리는 1,984m다 — 입지가 2.7배 차이나므로 규모를 그대로 비교하면 안 된다.
리뷰로 외국인을 잴 수 있나 — 통제 비교
관광지와 소매점은 리뷰가 붙는 빈도 자체가 다르다. 그래서 도로(관광지)가 아니라 같은 업종의 기념품점으로 기준선을 잡았다.
| 대상 | 업종 | 네이버 | 구글 | 비율 | 다중뎬핑 | 구글 외국어 |
|---|---|---|---|---|---|---|
| 무지개해안도로 | 관광지(도로) | 4,792 | 4,666 | 1.03 : 1 | 408 | 69.3% |
| 더 아일랜더 | 기념품·소품샵 | 1,808 | 284 | 6.4 : 1 | 1,275 | 미조사 |
| 도두동 소품샵 6곳 | 기념품·소품샵 | 45,840 | 90 | 509 : 1 | 0 | 35.6% |
- 업종 기준선은 1.03:1이 아니라 6.4:1이다. 소품샵은 원래 구글 리뷰가 잘 안 붙는다 — 더 아일랜더도 구글은 284건뿐이다. “495배”는 업종 차이를 외국인 차이로 착각한 숫자다.
- 그래도 509:1 vs 6.4:1 = 80배 격차는 남는다. 같은 업종끼리 비교해도 도두동은 확연히 낮다.
- 다중뎬핑이 더 결정적이다. 같은 플랫폼·같은 업종인데 더 아일랜더 1,275건 vs 도두동 소품샵 0건 (어코드 제주 243건 제외). 중국인이 사전 검색으로 이 가게들을 발견할 방법이 없다.
- “구글에 등록이 안 돼서”는 아니다. 귤귤스토어 도두점은 구글에 정상 등록돼 있다 — ★3.1 · 12건 · 웹사이트·영업시간까지 있다. 채널은 있는데 채워지지 않았다.
- ✅ 확실 — 도두동 소품샵은 외국인 온라인 채널에 사실상 부재하다(구글 90건, 다중뎬핑 0건).
- ✅ 확실 — 채널을 열면 채워진다. 같은 도로의 어코드 제주가 다중뎬핑 243건 ★4.9를 만들었다.
- 🟡 시사 — 남은 구글 리뷰의 35.6%가 외국어다. 들어오는 사람 중 외국인 비중이 낮지 않다.
- ❌ 모름 — 실제 방문객의 국적 비율. 리뷰 작성률은 업종·국적·플랫폼·매장 운영에 따라 수십 배 달라진다. 리뷰만으로는 방문객 비율을 계산할 수 없다.
- 재는 법 — ① 현장 카운트(전망대 주 3회 × 30분, 2주) ② 1층 상가·옆 가게 점주 인터뷰 ③ 구글 「인기 시간대」 실측 ④ 계약 후 결제수단 구성.
- 샵제주 네이버 27,000 / 구글 22 — 1,227:1. 단 구글 22건 중 중국어가 12건으로 1위다.
- 도두몰 네이버 3,029 / 구글 5 — 606:1, 구글 5건 전부 한국어.
- 제이샵 라운지제이 네이버 2,602 / 구글 51 — 51:1로 이 중 가장 외국인 친화적(외국어 21.4%).
- 탠저비 네이버 1,742 / 구글 0.
- 귤귤스토어 네이버 1,336 / 구글 12 — 111:1. 단 구글 12건의 75.0%가 외국어다.
- 비율이 말해 주는 것 — 외국인 대상 온라인 존재감이 없다.
- 구성이 말해 주는 것 — 들어오는 손님 중 외국인이 적지 않다.
- 둘을 합치면 — 외국인을 겨냥해 설계한 소품샵이 어코드 제주 말고는 없다는 뜻이지, 외국인이 안 온다는 뜻이 아니다.
핵심도두동은 두 개의 상권이다
좌표로 직선거리를 실측했다. 우리 자리(서해안로 242) 기준, 그리고 제주공항 여객터미널 기준.
- 공항권(공항 738~1,113m) — 샵제주 27,000 · 도두몰 3,029 · 제이샵 2,602 · 어코드 1,706 = 34,337건. 공항 가기 전 마지막 쇼핑 동선. 우리에서 0.9~1.5km.
- 해안도로권 (우리)(공항 2.0~2.1km) — 귤귤스토어 1,336 · 탠저비 1,742 = 3,078건. 무지개해안도로 사진 스팟 앞이고 규모가 작다. 우리에서 22~121m.
- 서쪽 끝(공항 2,734m, 서해안로 135) — 도두슈퍼마켓 8,654 · 웨이브먼트 1,477 = 10,131건. 우리에서 969m.
- 「어코드 제주」는 직접 경쟁이 아니라 다른 입지의 벤치마크다. 같은 서해안로지만 933m 떨어진 공항 쪽이다. ※ 도로명 번지로 거리를 어림하면 안 된다 — 번지는 약 10m 단위라 242→342는 900m 차이다.
- 「2층이어도 된다」는 맞지만 「우리도 2.7만 건 가능하다」는 아니다. 샵제주가 2층에서 2.7만 건을 만든 건 사실이나, 샵제주는 공항 738m이고 우리는 1,984m다.
한국인이 소품샵에서 보는 것 (네이버 리뷰 키워드)
세 가게의 리뷰 키워드 선택 인원. “종류가 다양해요”가 압도적 1위(도두몰 2,024 · 탠저비 1,368 · 귤귤 568)이고, 다음이 친절 · 가성비다. “특색 있는 제품이 많아요”는 귤귤스토어에서 2위(348)로 유독 높다 — 큐레이션으로 차별화한 곳이 그 평가를 받는다. 도두몰에서는 “주차하기 편해요”가 1,043명으로 나온다 — 우리 자리의 주차 5대 제약이 걸리는 지점이다.채널 비율로 국적을 추정할 수 있나 — 검증
- 방향은 맞다. 무지개해안도로 1.03:1 → 외국어 69.3%, 도두봉 24:1 → 외국어 6.2%. 비율이 낮을수록 외국인이 많다.
- 업종을 넘으면 역전한다. 할리스(8.1:1, 19.0%)가 나모나모(12.8:1, 36.9%)보다 비율이 낮은데 외국어도 낮다. 업종마다 한국인이 네이버 리뷰를 남기는 빈도가 달라서다(카페는 많이, 관광지는 적게).
- 결론 — 가장 믿을 만한 건 「구글 리뷰의 원어 구성」이다. 네이버:구글 비율은 같은 업종 안에서 보조 지표로만 쓸 것.
서해안로 블록 — 우리 건물 앞뒤에 뭐가 있나
핵심같은 도로에서도 손님 국적이 갈린다
- 귤귤스토어(238) — 네이버 1,336건 vs 구글 12건. 111:1로 한국인 전용이다.
- 어코드 제주(342) — 다중뎬핑 243건 ★4.9, “사장이 중국어를 한다” 27명. 중국인 전용이다.
- 탠저비(228) — 구글 리뷰 0건. 온라인 존재감이 없다.
- 도로 자체 — 구글 4,666건, 외국어 69.3%. 지나가는 사람은 외국인이 많은데, 그 사람들이 들어가는 가게는 따로 있다.
⚠️ 단, 아래에서 정정한다. 「기념품점」 업종코드로만 세면 도두동 7곳(제주 607곳의 1.2%)이라 경쟁이 얕아 보이지만, 네이버 지도로 직접 검색하면 9곳·리뷰 합계 46,135건의 격전지다. 업종코드는 규모도 개수도 못 잡는다.
중국인 눈에 보이는 도두동
한국 통계에는 안 잡히는 상권이 하나 더 있다. 중국인이 “갈지 말지”를 정하는 大众点评(다중뎬핑)에 직접 로그인해 조회한 실측이다.
다중뎬핑 실측 — 체험에 돈을 내는 손님이 이미 있다
한국 통계에는 안 잡히는 상권이 하나 더 있다. 大众点评(다중뎬핑)에 로그인해 직접 조회한 결과다(2026-08-27).
- 주소가 서해안로 342, 2층이다. 우리 242에서 919m 떨어져 있다(번지 100 차이 ≒ 900m). 같은 도로 · 같은 2층 · 같은 오션뷰 · 같은 “체험 + 기념품” 구조다.
- 리뷰 243건에 평점 4.9, 19시간 전에도 새 리뷰가 달렸다. 실험이 아니라 이미 검증된 모델이다.
- 리뷰가 말하는 성공 요인이 셋이다 — ①바다 보며 DIY 체험(33명) ②사장이 중국어를 한다(27명) ③선물로 적합(20명). “사장이 중국어를 한다”가 단독 태그로 27명에게 언급됐다는 건, 중국인 응대가 상품만큼 중요하다는 뜻이다.
- 리뷰 원문에 “마지막 날 공항 가는 길에 들렀다”가 나온다 — 「섬주머니」의 “떠날 때 제주를 담아 가는 주머니”와 같은 동선이다.
- 한국 소상공인 데이터에서 이 가게는 ‘화장품’으로 분류돼 앞의 기념품점 7개에 안 잡혔다. 업종 코드로 경쟁을 세면 놓친다.
다중뎬핑이 보는 도두 일대
「彩虹(무지개)」 검색 24건 중 도두 일대 4곳. 무지개해안도로 자체가 리뷰 408건으로 등록돼 있다(마펑워 92건과 대조 — 다중뎬핑이 훨씬 활발하다). 카페 나모나모는 인당 ¥67(약 13,000원)로 중국인 객단가 기준선을 보여준다.중국인이 무지개해안도로에 대해 실제로 쓴 말 (리뷰 408건)
- “한 시간이면 충분하다” — 사진 찍고 떠난다. 체류시간이 짧은 게 이 도로의 최대 약점이고, 우리가 팔 것은 결국 “한 시간을 두 시간으로 늘리는 이유”다. 5감체험존이 정확히 그 장치다.
- “대중교통 불편”이 19명으로 최다 불만. 다들 택시·렌터카로 온다 → 주차 5대 제약이 생각보다 치명적일 수 있다. 반대로 택시 하차 지점 바로 앞이라는 건 장점이다.
- “주변 맛집 추천”이 3명뿐이다. 수요는 있는데 답이 없는 상태다. 샤오홍슈 연관검색어가 “彩虹公路美食·咖啡店”인 것과 정확히 맞물린다.
바로 옆 카페가 보여주는 것 — Cafe NamoNamo
4 Dodubong 6-gil, Doduil-dong을 네이버로 대조했다 —
도로명 「제주시 도두봉6길 4」 · 지번 「도두일동 1732-9」 · 인스타 @cafe_namonamo로 일치한다.
좌표(33.50891, 126.47195)는 무지개해안도로 POI(33.50926, 126.47197)와 약 40m 차이 —
도로변에 붙어 있다. 「도두봉6길」이라는 이름 때문에 도두봉 쪽 내륙으로 오해하기 쉬운데,
이 길은 해안까지 이어진다.
- 어코드 제주 — “사장이 중국어를 한다” 27명 → 평점 4.9, 어제도 새 리뷰
- NamoNamo — “점원이 중국어를 못한다” 14명, “위챗페이 안 됨” 13명 → 리뷰에 “토요일인데 손님이 거의 없고 다 한국 로컬이었다”
참고로 인당 ¥67(약 13,000원)이 이 일대 중국인 객단가의 실측 기준선이다. 앞서 9번 화면에서 잡은 객단가 2~4만원 + 체험 1~2만원 목표와 나란히 놓고 보면 된다.
「道头(도두)」로 검색하면 20건이 나오지만 리뷰가 있는 건 도두 해수욕장 찜질방(108건) 하나뿐이다.
핵심도두동은 제주에서 몇 등인가
다중뎬핑 리뷰 수로 줄을 세운 실측 순위다. 순위와 절대 건수를 같이 봐야 한다 — 순위는 위치를, 건수는 크기를 말해준다.
제주 관광지 리뷰 수 순위 (중국인 기준, 상위 40)
다중뎬핑 「景点」 카테고리 90곳 중 상위 40. 애월해안도로는 33위(371건)로 무지개해안도로(29위·408건)보다 오히려 낮다 — 앞의 샤오홍슈에서 애월이 8배 강했던 것과 정반대다. 샤오홍슈=화제성 / 다중뎬핑=실제 방문 후 평가로 성격이 달라서다. (단 「애월읍」 자체가 18위·870건으로 따로 잡혀 있어 애월 권역 전체로는 더 크다.)제주 소품·기념품 가게 순위 (상위 20)
같은 장소를 플랫폼별 절대 건수로 보면
| 플랫폼 | 지표 | 도두 무지개해안도로 | 비교 대상 |
|---|---|---|---|
| 구글 맵 | 리뷰 총수 | 4,666건 | 협재 8,818 · 이호테우 3,923 · 도두봉 176 |
| 다중뎬핑 | 리뷰 총수 | 408건 | 성산일출봉 4,749 · 애월해안도로 371 |
| 마펑워 | 蜂评(리뷰) | 92건 | 성산 4,435 · 애월해안도로 182 |
| 샤오홍슈 | 첫 페이지 관련 노트 / 좋아요 | 14건 / 800 | 애월해안도로 17건 / 6,668 |
| 틱톡 | 검색 카드 카운트 합 | 1,584 | “제주 소품샵” 18,940 |
| 인구빅데이터 | 도외 유입 일평균(14시) | 2,013명 | 애월읍 8,560 · 용담2동 10,234 |
제주 어디에 소품·기념품 가게가 몰려 있나
기념품점 기준 행정동별 점포 수(제주 전체 607개). 도두동은 7개로 최하위권이다.1인 63.9만원 / 3.75일 / 재방문 90.1%
제주관광공사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국가승인통계, 연 12,000명 면접).
내국인
외국인
크루즈
크루즈 관광객은 제주에 평균 5.11시간만 머물고 1인 US$122를 쓴다. 짧고 얕은 소비 — 기항지가 제주항·강정항이라 도두동과 동선이 거의 겹치지 않는다.2026년 상반기 방문 목적
휴양·관람 4,270천 명(+9.2%)이 압도적. 레저스포츠는 -18.9%로 크게 빠졌고, 회의·업무는 +30.9%로 늘었다.로드샵이 면세점을 이겼다
제주관광공사 실태조사 원본(541쪽 분석편)에서 뽑은 쇼핑 교차표. 소품샵은 통계 분류상 「시내상점가(로드샵)」에 해당한다. 표본 내국인 7,015명 · 외국인 4,000명.
쇼핑 장소 추이 — 내국인
면세점·전통시장은 2023년 이후 정체인데 로드샵만 계속 오른다.쇼핑 장소 추이 — 외국인
2020~2022년은 코로나로 외국인 조사가 없었다. 2025년에 로드샵이 면세점을 넘어섰다.무엇을 사나 (2025)
내국인은 먹거리(간식·농수축산·술) 중심, 외국인은 향수·화장품과 패션잡화 중심이다. 소품샵이 파고들 칸은 내국인에게는 패션잡화(22.7%), 외국인에게는 패션잡화(33.1%) + 전통민예품(13.1%)이다.패션잡화 구매율은 급등 중
「패션잡화(가방·신발 등)」는 소품·굿즈에 가장 가까운 분류다. 내국인·외국인 모두 최근 2년 급등했다.로드샵은 누가 가나
내국인은 30대(55.8%)가 가장 높고, 외국인은 어릴수록 높다(15~19세 80.1%, 20대 75.3%). 성별로는 내국인 여성 54.0%(남성 48.6%), 외국인 여성 74.8%(남성 67.2%)로 여성이 일관되게 높다.핵심외국인 거주국별 — 여기서 타겟이 갈린다
앞서 4번 화면에서 확인한 증가율(대만 +90.4%, 싱가포르 +100.6%, 홍콩 +74.6%)과 합치면 결론은 하나다 — 대만·홍콩·싱가포르·동남아가 우리 손님이고, 중국 본토는 면세점 동선이라 접점이 얕다. (단, 중국인도 94.3%가 개별여행이므로 “안 온다”가 아니라 “로드샵 지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뜻이다.)
내국인 패션잡화 구매율 — 성·연령별
여성 26.0% vs 남성 17.9%. 연령은 30대(25.1%)와 60세 이상(26.4%)이 높다 — 60대가 높은 건 손주·자녀 선물 수요로 보이나 이 해석은 데이터가 아니라 추정이다.도두는 여름 목적지가 아니라 연중 공항 연계 수요다
네이버 데이터랩 검색어 트렌드, 2020-01 ~ 2026-08 월별 상대지수.
절대 검색지수
절대 지수는 모든 지역이 하락한다. 제주 인기 하락 + 네이버 검색 자체의 이용 감소(유튜브·인스타로 이동)가 섞인 결과다. 그래서 절대값만 보면 오해한다.“제주여행” 대비 상대 점유
일반 검색이 줄어드는 효과를 걷어낸 값이다. 이 기준으로는 협재/한림(30.1% → 70.9%)과 함덕/구좌(27.3% → 60.5%)가 가장 크게 올랐고, 제주소품샵·기념품 카테고리 자체도 7.2% → 20.6%로 2.9배 올랐다. 도두/이호는 20.3% → 29.2%로 올랐지만 2022년 정점(32.7%) 이후로는 내려오는 중이다. ※ 두 번의 데이터랩 호출은 정규화 축이 다르므로, 공통 키워드(성산/우도)를 브리지로 삼아 스케일을 맞춘 값이다.연평균 지수 (절대 / 제주여행 대비 상대)
검색 계절성
2022~2026 평균, 100=연평균. 해수욕장이 있는 협재·함덕은 7~8월에 180 이상으로 치솟는 반면, 도두/이호는 7월 132 수준으로 완만하다.🇨🇳 중화권 — 샤오홍슈 · 마펑워
중국 관광객의 실제 검색 플랫폼. 2026-08-27 직접 수집.
원인은 노트가 많은 장소일수록 첫 화면에 최신 노트(좋아요가 아직 적은)가 올라오기 때문이다. 즉 좋아요 합은 인기가 아니라 “노트 회전율”을 재고 있었다. 그래서 차트에서 좋아요를 뺐다(표에는 회색으로 남겨 참고만). 쓸 수 있는 건 관련 노트 비율과 연관검색어 둘이다.
- 무지개해안도로는 샤오홍슈 관련 노트 14/18로 존재는 확실하지만 월정리(18)·애월해안도로(17)·성산일출봉(16)보다 낮다. 마펑워도 92건 vs 애월 182건으로 절반이다.
- 도두봉은 6/18로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 🟢 그런데 연관검색어가 기회를 보여준다. 「济州彩虹海岸公路」를 검색한 중국인이 함께 찾는 말은 “彩虹公路美食(맛집)” · “彩虹公路咖啡店(카페)” · “自驾(렌터카 자유주행)” · “攻略(공략)”이다. 이 도로에서 먹고 쉴 곳을 찾고 있는데 아직 답이 없다는 뜻이다.
大众点评(다중뎬핑) — 중국인이 “갈지 말지” 정하는 곳
중국 지인이 샤오홍슈와 함께 쓴다는 두 번째 앱. 메이퇀(美团) 소유의 맛집·가게 리뷰 + 쿠폰 플랫폼이다.
| 플랫폼 | 역할 | 우리 매장이 할 일 | 자동 수집 |
|---|---|---|---|
| 샤오홍슈 (小红书 / rednote) | 발견 — “어디 갈까” 인스타 같은 탐색·후기 피드 |
여행객이 올릴 만한 사진 장치를 만들고 중국어 해시태그로 검색되게 | ✅ rednote.com |
| 다중뎬핑 (大众点评) | 결정 — “여기 갈까 말까” 평점·리뷰·쿠폰 |
가게를 등록하고 초기 리뷰를 쌓아야 검색됐을 때 전환된다 | ❌ CAPTCHA·로그인 |
- 제주도 페이지 실재(
dianping.com/jeju, cityId 2371). 쇼핑 카테고리 18종 중 特产手信(기념품)이 우리 업태에 해당. - 기념품 카테고리에 등록 가게는 많지만 리뷰가 대부분 10건 미만이다. ⚠️ 단 이건 “시장이 비었다”가 아니라 “이 플랫폼이 비었다”로 읽어야 한다 — 중국인이 사서 나가도 다중뎬핑에 안 쓰면 0건이다.
- 「어코드 제주」(다중뎬핑 「彩虹海岸MBTI香水」, 서해안로 342, 2층)가 다중뎬핑 243건·평점 4.9. 단 향수 DIY 원데이클래스 전문이라 우리(소품샵 + 체험존)와는 업태가 다르다 — 체험 파트의 벤치마크다(우리에서 933m).
- 「도두동」은 다중뎬핑 상권 구분에 없다. 우리 일대는 전부 「제주국제공항」 상권으로 묶인다.
틱톡
검색 결과 카드의 카운트 합(로그인 상태 수집). 「제주 소품샵」(18,940)이 「제주 무지개해안도로」(1,584)보다 12배 크다. 즉 틱톡에서는 장소보다 업태(소품샵) 자체가 검색된다 — 콘텐츠는 위치가 아니라 물건·매장으로 만들어야 한다. ※ 틱톡이 표시하는 숫자의 정의(조회/좋아요)가 화면마다 달라 절대값이 아니라 상대 비교로만 읽어야 한다.출처와 한계
어디서 가져왔고 무엇을 확인하지 못했는지.
출처
- 입도객 통계(연도별·월별·국적별·목적별) —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월별통계(확정치). 2019~2025 연간, 2024-01~2026-06 월별을 직접 조회해 수집.
- 성별·연령·출발지·읍면동 체류인구 — 제주특별자치도 인구빅데이터(통신사 기반). 내국인 입도객은 2025-01~2026-06 중 매월 4일(5·12·19·26일)을 표본 추출해 합산.
- 외국인 체류 국적 — 같은 인구빅데이터의 외국인 방문객 통계, 4개 날짜 스냅샷.
- 지출·체류·재방문·만족도 — 제주관광공사 「2025년 제주 방문관광객 실태조사」(국가승인통계).
- 지역별 인기 변화 — 네이버 데이터랩 검색어 트렌드 API, 2020-01~2026-08 월별.
- 쇼핑 실태(10번 화면) — 위 실태조사의 541쪽 분석편 PDF 원본을 직접 내려받아 표 3-63~3-68(내국인)·표 4-70~4-75(외국인)에서 추출. 요약 보도자료가 아니라 원본 교차표다.
- 상권(6번 화면)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가(상권)정보 2026-06-30 기준 전국 파일(352MB) 중 제주 59,009건을 받아 도두동 560건을 필터링.
- 구글 맵 리뷰 원어(4번 화면) — 2026-08-27 직접 수집. 6개 POI, 최신순 정렬, “원본 보기(○○어)” 표식 집계.
- 해외 SNS(11번 화면) — 2026-08-27 직접 수집. 샤오홍슈(rednote.com) 검색 첫 페이지 18건 기준 · 마펑워 POI 누적 蜂评/游记 · 틱톡 검색 카드 카운트.
반드시 알고 봐야 할 한계
- 체류인구는 2025-01-01 ~ 2026-06-30, 18개월(546일) 전량을 받았다. 화면의 월별 차트는 7개월만 보여주지만 일별 API는 18개월이 열려 있다. 2024-12-31 이전은 읍면동뿐 아니라 제주 전체도 0을 반환한다 — 2020~2024와의 도두동 비교는 불가능하다. (왜 그런지 ▸)
- 체류인구는 「비공식 통계」다. 제주도가 스스로 “국가데이터처 이외의 비공식 통계 자료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라고 명시한다. SKT 이동통신 단독 표본에 가중치를 얹은 추계이며 보정 계수는 비공개다. 입도객·실태조사(국가승인통계)와 같은 급으로 취급하면 안 된다.
- 10세 미만·80세 이상은 오차가 크다. 휴대폰 가입률이 낮기 때문이라고 원문이 경고한다 — 이 대시보드에서 10세 이하 값이 전부 0인 이유다. 아동 동반 규모는 이 데이터로 알 수 없다.
- 시각은 14시와 02시, 두 시점만 제공된다. 저녁 시간대(18~21시) 데이터는 없다.
- 도외 유입 = 타 시·도 거주자다. 출장·업무·친지방문이 섞여 있고, 외국인은 포함되지 않는다.
- 연령 × 도외 여부 교차 통계는 제공되지 않는다. 도두동 연령은 상주인구가 섞인 값이다.
- 네이버 데이터랩은 상대지수이지 검색 건수가 아니다.
- 실태조사는 표본조사(연 12,000명)이며 지역 단위(도두동)로는 분해되지 않는다.
- 도두동 상권의 실제 매출·객단가 데이터는 이 대시보드에 없다. “얼마나 팔릴지”는 아직 답하지 못한다.
- 리뷰 작성률은 업종(관광지 ≫ 소매점), 국적(플랫폼이 다르다), 매장 운영(프로필 관리·응대·리뷰 요청 여부)에 따라 수십 배 달라진다. 같은 기념품점인데도 더 아일랜더는 구글 284건, 도두동 6곳은 다 합쳐 90건이다.
- 따라서 “구글 리뷰가 적다 = 외국인이 안 온다”는 성립하지 않는다. 같은 업종 기준선으로 확인하면 값이 완전히 달라진다(7번 화면 「리뷰로 외국인을 잴 수 있나」).
- 업종을 넘는 비교는 하지 말 것. 관광지와 소매점, 카페와 소품샵의 비율을 나란히 놓으면 틀린다.
- 비교적 믿을 만한 것은 ① 같은 업종·같은 플랫폼끼리의 비교와 ② 하나의 POI 안에서 구글 리뷰의 원어 구성이다. 그 둘만 결론에 썼다.
- 이 대시보드로 답할 수 없는 질문 — “도두동 소품샵 손님의 몇 %가 외국인인가”. 현장 카운트·점주 인터뷰·결제수단 구성으로만 잴 수 있다.
다음에 붙이면 좋은 것
- 제주관광공사 실태조사 통계편 원본(hwp/xlsx) — 성·연령별 방문지역 교차표. 이게 있으면 “30~50대 여성이 실제로 제주시 서부를 가는가”를 추정 아닌 데이터로 답할 수 있다.
- ❌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볼륨 — 로그아웃 상태에서 게시물 수가 아예 표시되지 않는다(공개 카운트 폐지). 로그인해도 자동화는 차단될 가능성이 높다.
- ✅ 샤오홍슈·마펑워·틱톡 — 11번 화면에 실었다. 샤오홍슈는
rednote.com(국제판)에 로그인 상태로 접근하면 열린다(xiaohongshu.com은 자동화 차단). - ⚠️ 추정매출 — 소상공인 공공데이터에는 점포 목록만 있고 매출은 유료 상권분석 서비스에만 있다. 바로 옆 「탠저비 도두점」·「도두몰」 실제 매출 확인이 계약 전 1순위.
원자료 — “어디서 봤어?”에 대한 답
각 화면의 출처 표기를 누르면 여기로 온다. 블록마다 어느 기관의 무슨 자료를, 어떻게, 몇 건 받았는지와 원본 수치 전량, 그리고 한계를 함께 뒀다. 다른 사람이 같은 방법으로 다시 뽑아 대조할 수 있게 쓴 것이다.
- 기관·자료 — 누가 만든 통계인가. 국가승인통계인지 민간 플랫폼인지가 신뢰도를 가른다.
- 수집 방법 — 그대로 따라 하면 같은 값이 나오도록 적었다.
- 표본 — 며칠치·몇 명인지. 표본이 작으면 그렇게 적었다.
- 한계 — 이 수치로 말할 수 없는 것. 여기를 안 읽으면 과대해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