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 Tourism — Target Brief

늘어나는 건 외국인이고, 도두동은 관광지가 아니라 생활권이다

제주시 도두동 서해안로 242 2층에 들어갈 복합문화공간(5감체험 소품샵)의 타겟을 정하기 위해, 2020년부터 2026년까지의 입도객·체류인구·검색 데이터를 모았다. 데이터가 말하는 것과 흔히 상상하는 "제주 소품샵 손님"은 다르다.

자료 기간 제주 입도객 2019~2026.6확정치 · 도두동 체류 2025.1~2026.6546일 전수 · 실태조사 2025년판 · 리뷰·SNS 2026-08-27
주의 — 자료마다 시작 연도가 다르다 입도객(제주도 관광객 입도 집계)은 2019년부터 있지만, 체류인구(SKT 이동통신 기반)는 2025-01-01이 최초 제공일이다. 읍면동뿐 아니라 제주 전체 체류인구도 2024-12-31 이전은 전부 0을 반환한다(직접 확인). → 내가 쓴 출처로는 도두동을 2020~2024와 비교할 수 없다. 두 자료를 한 그래프에 겹치지 말 것. 다만 「제주시」 단위라면 한국관광 데이터랩으로 2018년부터 가능하고, 제주도가 등록한 읍면동 유동인구 API(국적별 포함)가 따로 있어 확인해 볼 여지가 있다. · 3개 출처 확인 결과 ▸
2025년 제주 방문객1,386만▲ 0.7% · 4년 연속 1,300만대 2026년 상반기677만▲ 6.7% 전년 동기 상반기 외국인120만▲ 18.6% 상반기 내국인556만▲ 4.4% · 2년 감소 후 반등 도두동 도외 유입2,019명▲ 15.4% 전년 동기 · 546일 일평균 도두동 도외 비중32.1%나머지는 도민·상주인구

확인된 것

  1. 제주는 다시 늘고 있는데, 늘리는 쪽은 외국인이다.

    내국인은 2023→2025년 3년 연속 줄었다(1,266만 → 1,162만). 2026년 상반기 +4.4%로 반등했지만 2022년(1,380만) 수준에는 한참 못 미친다. 반대로 외국인은 2023년 71만 → 2025년 224만, 2026년 상반기에도 +18.6%다.

  2. 도두동은 "관광지"가 아니라 "관광객이 섞인 생활권"이다.

    낮(14시) 체류 6,298명 중 도외에서 온 사람은 2,019명(32.1%)뿐이다. 애월읍(8,560명)의 1/4, 43개 읍면동 중 18위. 다만 줄고 있지는 않다 — 546일 전수로 보면 전년 동기 대비 +15.4%로, 제주 전체(+6.7%)보다 2배 빠르다. 출처 제주도 인구빅데이터 · 자료 기간 2025-01-01~2026-06-30(546일 전수) · 원자료 ⑤ 보기 ▸

  3. 1차 타겟 후보는 20대 인스타 여성이 아니라 30~50대 수도권 개별여행객이다 — 다만 2인이 아니라 가족이다.

    내국인 입도객 연령은 50대 18.9% · 40대 18.7% · 30대 17.3% · 20대 16.4% 순. 30~50대가 합쳐 54.9%로 20대의 3.3배다. 출발지 수도권 54.0%, 개별여행 94.3%, 재방문율 90.1%. 단 동반 형태는 가족/친지 51.4%(40대 68.1% · 50대 65.3%)이고 4인이 33.3%다 — 2인 여행은 20대(64.4%)의 형태다. 지불은 여성이 주도한다(패션잡화 구매율 여 26.0% vs 남 17.9%).

타겟 — 인구통계보다 동반 형태

연령만으로는 상품이 안 나온다. 같은 30~50대라도 2인 여행과 4인 가족은 사는 물건이 다르다. 국가승인통계의 동반 교차표를 열어 보면 2인은 20대의 형태이고 30~50대의 주류는 4인 가족이다.

동반 인원 최빈값2명 35.2%평균 4.50명은 단체가 끌어올린 값 동반자 유형 1위가족/친지 51.4%친구/연인 38.2% 관광약자 동반20.1%영유아·고령자 등 · 2층 접근성 리스크
출처 제주관광공사 「2025 방문관광객 실태조사」 분석편(국가승인통계) 155~161쪽 · 자료 기간 2025년(조사연도) — 2026년판 미공표 · 내국인 n=7,015 · 원자료 ⑥ 보기 ▸
제주관광공사 실태조사 2025, 내국인 n=7,015. 연령 × 동반형태 교차표(155~160쪽). 20대는 친구/연인 2인, 40~50대는 가족 4인으로 뚜렷하게 갈린다.
“30~50대 여성 2인”은 왜 틀렸나.
  • 30~50대 안에서 2인은 25.6%, 4인은 33.3%다. 4인(가족)이 더 많다.
  • 2인이 몰려 있는 건 20대(64.4%)다 — 그리고 20대의 동반자는 친구/연인 73.3%.
  • 40대는 가족/친지 68.1% · 4인 40.5%, 50대는 65.3% · 41.0%. 명백히 가족여행이다.
  • “30~50대”와 “2인”은 서로 다른 세그먼트의 특성이었다. 전체 대비로도 30~50대 4인(23.3%)이 30~50대 2인(17.9%)보다 크다.

다시 잡은 타겟 — 「누구」보다 「어떤 상황」

인구통계만으로는 상품이 안 나온다. 30대 친구 여행과 50대 부부 여행은 사는 물건이 다르다. 그래서 상황(언제·왜 들어오는가)을 먼저 놓고, 그 안에서 인구통계로 나눴다.

핵심 상황 — 우리 자리가 실제로 잡을 수 있는 순간

제주 여행 중 무지개해안도로에서 사진을 찍고, 공항으로 가는 길제주에서만 살 수 있는 선물30~60분짜리 체험을 찾는 개별여행객 일행.

  • 근거 ① 어코드 제주 중국인 리뷰 원문 — “마지막 날 공항 가는 길에 들른 DIY 향수 가게”
  • 근거 ② 무지개해안도로 다중뎬핑 태그 — “공항 근처 무지개공로” 40명, “한 시간이면 충분”
  • 근거 ③ 개별여행 94.3% · 재방문율 90.1%(4회 이상 23.2%) — 정해진 코스가 아니라 즉흥 진입
  • ⚠️ 단 “공항 가기 전 마지막 가게”는 우리 포지션이 아니다. 우리는 공항 1,984m로 뒤쪽이고, 그 자리는 샵제주(738m)의 것이다. 서쪽(애월·한림)에서 오는 흐름에서는 우리가 도로 초입이다 — 마지막이 아니라 첫 가게로 잡아야 한다.
우선누구동반 형태(실측)상품·설계근거 강도
1차30~50대 수도권 가족
여성이 지갑을 연다
가족/친지 56~68%
4인 33.3% · 관광약자 동반 20.1%
1~3만원 선물 · 4인이 같이 앉는 체험
아이 참여 가능 난이도
— 입도객 30~50대 54.9%,
수도권 54.0%, 여성 패션잡화 26.0%
1차-B20대 친구·연인 2인 친구/연인 73.3% · 2인 64.4% 사진 잘 나오는 체험 · SNS 유발
객단가는 낮게
— 형태는 뚜렷하나
입도객 비중 16.4%로 작음
2차비중국 중화권
(대만·홍콩·싱가포르)
미조사 패션잡화(외국인 33.1%)
휴대성 · 제주 한정
— 로드샵 77.8%,
대만 +90% · 싱가포르 +101%
2차-B중국 본토 개별여행 94.3% 중국어 응대 · 위챗/알리페이
다중뎬핑 등록
— 어코드 제주가 243건 ★4.9로
실수요 증명. 뒤로 미룰 이유 없음
가설제주시 서부 도민
(도두·이호·외도·노형·연동)
미조사 정기 클래스 · 시즌 선물
기념품 아님
— 아래 경고 참조
도민 타겟은 근거가 가장 약하다 — 확정 근거로 쓰지 말 것.
  • 「도두동 낮 체류의 68.5%가 도민·상주인구」는 “주변에 도민이 있다”는 뜻이지 “그들이 우리 매장에 온다”는 뜻이 아니다. 앞서 리뷰로 방문을 단정했던 것과 같은 종류의 비약이다.
  • 게다가 도두동 상주·주간인구의 상당수는 1층 횟집·찜질방·항만 종사자다(상권 데이터). 관광기념품 수요층이 아니다.
  • 도민을 잡으려면 재방문 이유가 따로 있어야 한다 — 정기 클래스·카페·생활선물. 기념품으로는 도민이 두 번 오지 않는다.
이 타겟을 확정하려면 현장에서 이 네 가지를 재야 한다.
  • ① 동반 형태 — 무지개해안도로 전망대에서 주 3회 × 30분, 지나가는 일행의 인원·성별·연령대 카운트. 실태조사는 제주 전체지 도두동이 아니다.
  • ② 여행 몇째 날인가 — 첫날이면 “나중에 사자”가 되고, 마지막 날이면 그 자리에서 산다. (중국인 리뷰는 마지막 날을 시사하나 한국인은 미확인)
  • ③ 지불 가능 금액 — 선물 1~3만원 / 체험 1~2만원 가정이 맞는지. 다중뎬핑 중국인 객단가는 ¥67(약 13,000원)이 실측 기준선이다.
  • ④ 누가 가장 반응하는가 — 가족 4인 · 친구 2인 · 모녀 · 커플 중 실제 체류·구매가 붙는 조합.
  • ⑤ 2층 접근성 — 관광약자 동반이 20.1%다. 유아차·고령자가 2층에 올라올 수 있는지가 4인 가족 타겟의 전제 조건이다. 엘리베이터 유무를 계약 전에 확인할 것.
결론 4 — 로드샵이 면세점을 이겼다. 업태 자체가 맞는 방향이다. 내국인의 「시내상점가(로드샵)」 이용률은 2019년 13.4% → 2025년 51.8%로 3.9배가 됐고, 외국인은 2025년 72.4%로 면세점(71.9%)을 처음 추월했다. 반대로 전통민예품 구매율은 내국인 2.0%다. 돌하르방·감귤초콜릿이 아니라 편집숍이 맞다는 걸 국가승인통계가 뒷받침한다. (10번 화면)
결론 5 — 이 도로에서 「체험에 돈을 낸다」는 것이 이미 증명돼 있다. 같은 서해안로에 「어코드 제주」(342, 2층 · 우리에서 933m 공항 쪽)가 있다. 네이버 1,706건 + 다중뎬핑 243건 ★4.9.
  • 단, 우리와 같은 모델이 아니다. 어코드는 향수 DIY 원데이클래스 전문 공방이고 판매는 부수적이다. 우리는 소품샵(소매)이 본체이고 5감체험존이 붙는 구조다.
  • 근거는 리뷰 키워드다 — “수업 시간이 충분해요” 1,005 · “설명이 자세해요” 943 · “원데이 클래스가 알차요” 636. 전부 클래스 평가이고, 소품샵 키워드(“종류가 다양해요”·“특색 있는 제품이 많아요”)는 하나도 없다.
  • → 겹치는 건 체험존뿐이다. 소매에서는 경쟁하지 않는다. 체험 파트의 벤치마크로 보는 게 맞다.
  • 가져올 것 — “바다 보며 DIY” 33명 · “사장이 중국어를 한다” 27명 · “선물로 적합” 20명.
자세히 → 8번 「중국인 눈」 화면
결론 6 — 외국인은 이미 들어오고 있다. 다만 아무도 그들을 겨냥하지 않는다. 도두동 소품샵 9곳은 네이버 리뷰 46,135건을 쌓았는데 구글 리뷰는 90건뿐이다. 그런데 그 90건의 35.6%가 외국어다(귤귤스토어 75.0% · 샵제주 54.5% — 샵제주는 중국어가 1위).
  • 확실한 것 — 이 가게들은 외국인 채널(구글·다중뎬핑)에 존재감이 거의 없다.
  • 확실하지 않은 것 — “외국인이 안 들어온다”. 리뷰는 방문의 대리지표일 뿐이다. 오히려 남은 리뷰의 구성은 외국인 쪽이다.
  • → 우리 칸은 “빈 시장”이 아니라 “미조준 시장”이다. (7번 화면에 검증 과정)
가장 큰 리스크 — 요일 편차가 작다. 도두동 도외 유입은 수요일 1,517명, 일요일 2,154명으로 1.18배 차이밖에 안 난다(546일 기준). “주말에 관광객 몰려서 버는” 구조가 아니다. 주말만 보고 설계하면 평일 5일이 비고, 그 5일을 도민이 채워주지 못하면 무너진다. 5감체험존을 예약제 클래스로 돌려 평일을 채우는 설계가 필요하다.
Section 02 — Volume

총량은 횡보, 구성은 뒤집혔다

제주관광협회 확정치. 2026년은 1~6월 누계.

연도별 입도객

2020년 코로나로 1,024만까지 떨어졌다가 2022년 1,389만으로 회복. 이후 총량은 1,340~1,390만에서 횡보한다. 변한 건 총량이 아니라 구성이다 — 외국인 비중 0.4%(2021) → 16.2%(2025) → 17.8%(2026 상반기).

외국인 비중

2019년(11.3%)을 이미 넘어섰다.

연도별 수치

읽는 법. "제주 관광객 회복" 기사는 총량 기준이다. 내국인만 보면 2022년 1,380만 → 2025년 1,162만으로 218만 명(-15.8%)이 사라졌다. 그 자리를 외국인 215만 명이 채웠다. 소품샵 관점에서 이건 같은 손님이 아니다.

월별 — 언제 벌고 언제 버티나

2024-01 ~ 2026-06.

최근 24개월 중 최고는 2025년 10월(134.8만), 최저는 2025년 2월(82.9만). 1.63배 차이.
외국인만 떼어 보면 2026년 6월 24.9만으로 사상 최고 수준. 계절 편차가 내국인보다 작다.
운영 시사점. 성수기는 7·8·10월, 비수기는 1·2월이다. 다만 외국인은 2·3월(중화권 춘절·연휴)에 오히려 강하다. 내국인 비수기에 외국인 비중이 가장 높아진다 — 겨울 라인업은 외국인 취향(소액·가벼움·한국 감성)으로 짜는 게 맞다.
Section 03 — Who

30~50대가 20대의 3.3배다

제주도 인구빅데이터 기준 내국인 입도객 (2025-01 ~ 2026-06 표본 합산).

여성 비율거의 5:5 30~50대 합계54.9%20대의 3.3배 수도권 출발서울+경기+인천 개별여행 (2025 내국인)94.3%패키지 3.6%

연령 구성

20대는 4위다.

출발지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이 절반을 넘는다.

월별 여성 비율

47~54% 사이를 오간다. 4월·1월에 여성 비중이 높다.
“여성 타겟”은 성별로 잡는 게 아니다. 입도객 성비는 사실상 5:5다(여성 49.8%). 도두동 도외 방문객으로 좁혀도 50.5%(546일 기준)다. 즉 여성만 오는 게 아니라 남녀가 같이 온다. 소품샵이 여성 대상으로 보이는 이유는 구매 결정권이 여성에 있기 때문이지 방문자 자체가 여성이라서가 아니다. → 매장 설계는 “여성 취향 공간 + 동행 남성이 20분 버틸 자리(오션뷰 앉을 곳·체험 1개)”가 돼야 한다.
Section 04 — Nationality

중국이 물량, 대만·홍콩·싱가포르가 속도

2026년 상반기 누계, 전년 동기 대비.

국적별 상세

중국인 = 단체관광, 은 옛말이다. 제주 외국인 관광객의 패키지 비율은 2014년 70.9% → 2025년 6.6%로 무너졌고, 개별여행은 24.6% → 91.9%가 됐다. 제주 방문 중국인만 따로 봐도 94.3%가 개별여행(싼커)이다. 지금 중국인은 면세점 버스가 아니라 렌터카로 로컬 스팟을 도는 개인이다. “중국인은 어차피 안 온다”고 배제할 근거가 없다. 다만 증가 속도는 대만(+90.4%)·싱가포르(+100.6%)·홍콩(+74.6%)·일본(+64.0%)이 훨씬 가파르다.

외국인 ‘체류’ 국적 구성

입도 통계와 별개로, 특정 날짜에 제주에 실제로 머물던 외국인의 국적 구성.

중국 비중은 날짜에 따라 57.7%~74.7%로 출렁인다. 대만은 겨울(2월 14.8%)에 특히 높다. ※ 관광객이 아닌 취업·유학 체류자가 섞여 있다(네팔·필리핀 등이 상위에 나오는 이유).

그럼 도두동에는 중국인이 많나, 한국인이 많나?

행정통계로는 답이 안 나와서, 구글 맵 리뷰의 원어(原語)를 직접 세어 우회 측정했다.

2026-08-27 수집. hl=ko로 열면 외국어 리뷰는 “Google 제공 번역 · 원본 보기(○○어)”로 표시되는데, 그 표식의 언어를 세면 리뷰 원어를 정확히 알 수 있다. 정렬은 반드시 최신순 (기본값 ‘관련성순’은 한국어를 몰아줘서, 같은 무지개해안도로가 100% 한국어로 나왔다). ‘커버’는 전체 리뷰 대비 실제로 읽어낸 비율 — 리뷰가 많은 곳은 최근 N건 표본이다.
답 — 우리 자리 바로 앞은 도두봉 쪽보다 외국인 비중이 훨씬 높다.
  • 구글 리뷰 안에서만 보면 — 무지개해안도로 최근 280건 중 한국어 30.7%, 중국어 38.6%(1위) · 영어 22.1% → 외국어 69.3%. 비교군 협재(49.0%)·동문시장(40.3%)·애월 한담(24.7%)보다 높다.
  • ⚠️ 단 이 69.3%를 “방문객의 69%가 외국인”으로 읽으면 안 된다. 한국인은 대부분 네이버에 쓰기 때문에 구글 안은 원래 외국인 쪽으로 기운다. 네이버(4,792)까지 합치면 외국어는 3,234 / 9,458 = 34.2%다.
  • 그래도 결론은 바뀌지 않는다. 도보 5분 거리 도두봉은 같은 계산으로 0.2%(구글 안에서도 6.2%)다. 34.2% vs 0.2% — 오히려 격차가 더 벌어진다.
  • 같은 동(洞) 안에서도 “무지개해안도로 = 외국인 포토스팟 / 도두봉 = 동네 산책로”로 갈리고, 우리 건물은 무지개해안도로 쪽이다.
계산 방법 네이버 리뷰를 전부 한국어로 가정한 보수적 값이다 (실제로 네이버에도 외국어 리뷰가 일부 있으므로 34.2%는 하한이다). 구글 외국어 비율은 최신순 정렬 표본을 판독한 값이라 전체 4,666건에 그대로 적용한 추정이다. “몇 %가 외국인이다”가 아니라 “어느 쪽이 더 외국인 쪽인가”로만 읽을 것. · 원자료 ⑧ 보기 ▸
이 숫자를 방문객 국적 비율로 읽으면 안 된다.
  • 구글은 외국인에게 기울어져 있다. 한국인은 네이버 지도를 쓴다. 실제 방문객보다 외국어 비중이 부풀려진다. 절대값이 아니라 POI 간 비교로만 읽어야 한다 — “무지개해안도로가 도두봉보다 훨씬 외국인 쪽”은 유효하다.
  • 중국 본토는 구글이 차단돼 있다. 여기 잡힌 중국어는 대만·홍콩·싱가포르·화교권일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10번 화면의 “비중국 중화권이 로드샵을 깊게 판다”와 정확히 맞물린다. 다만 간체/번체를 구분하지 않았으므로 확인된 사실이 아니라 정황이다.
  • 리뷰가 많은 POI는 최근 N건 표본이라 계절 편향이 있다(수집 시점 8월 = 성수기).
  • 네이버 플레이스는 이 측정에 쓸 수 없다. 사실상 한국인 전용이라 국적 비율이 나오지 않는다.
행정통계로는 왜 안 되는지 (확인 완료)
  • getExist*(읍면동별)는 외국인 수 totalFo항상 0이다.
  • 국적별 getLivingForeigner·getLivingTotal은 행정동을 넣어도 무시하고 제주 전체 값을 돌려준다 (도두동·애월읍에 같은 값 794,212 반환으로 확인).
  • 행정동 단위 외국인 통계는 공개되지 않는다.
  • 제주 전체로는 2026-06-30 체류 794,212명 = 상주 636,153 + 도외 내국인 103,510 + 외국인 54,550. 도민을 뺀 158,060명 중 외국인 34.5%다.

더 정확히 재려면 (계약 전 실사)

  • 현장 카운트 — 무지개해안도로 전망대에서 주 3회 × 30분, 들리는 언어로 분류. 2주면 신뢰구간이 잡힌다.
  • 1층·옆 가게에 직접 묻기 — 섬횟집·메가MGC·하도고로케 점주가 가장 정확한 데이터를 갖고 있다.
  • 간체/번체 구분 — 위 중국어 108건을 간체·번체로 나누면 중국 본토 vs 대만·홍콩을 가를 수 있다.
  • 샤오홍슈(小紅書) — 중국 싼커의 실제 검색 플랫폼. 「도두봉」「彩虹海岸道路」 노출량이 유입 예고지표다.
Section 05 — Where

도두동은 43곳 중 18위, 그러나 밀도는 3위권

제주 43개 읍·면·행정동의 도외 유입인구(2025년 12월~2026년 6월 평균, 14시 기준). 도외 유입 = 다른 시·도에서 와서 그 동에 머물고 있는 사람 = 관광객 근사치.

섬 지도로 보기

원의 크기 = 도외 유입인구. 원을 누르면 수치가 나온다. 진한 청록 원이 우리 자리(도두동)다.

좌표는 OpenStreetMap Nominatim에서 받은 각 읍·면·동의 대표점이고, 해안선은 OSM 제주도 폴리곤(1,370점으로 단순화)이다. 행정구역 면적이 아니라 점의 크기로 표현했으므로, 넓은 읍면(애월·안덕)이 실제로는 더 넓은 영역에 흩어져 있다는 점을 감안해서 봐야 한다. 추자면은 본섬에서 55km 북쪽이라 좌상단 별도 박스에 표시했다.

순위 막대

전체 순위표

1위 용담2동(10,234명)은 제주공항이 있어서고, 2위 안덕면(8,765명)은 중문·산방산·화순 일대, 3위 애월읍(8,560명)이 실질적인 관광 1번지다.

다만 밀도로 보면 다르다. 도두동은 면적이 작아 도외 유입 비중이 32.1%로 애월읍(20.0%)·한림읍(18.4%)보다 훨씬 높다. “관광객 총량은 적지만 밀도는 높은 동네”다.

지난 7개월 동안 늘어난 곳 / 줄어든 곳

2025년 12월 대비 2026년 6월 도외 유입 증감률(도외 유입 1,000명 이상 지역만). 구좌읍(+29.4%)·한림읍(+23.9%)·중문동(+15.9%)이 오르고, 남원읍(-42.0%)·대정읍(-22.7%)·도두동(-21.2%)이 내렸다. ※ 겨울→초여름 계절 효과가 섞여 있으므로 절대적 추세로 읽지 말 것.
Section 06 — Our Site

도두동 딥다이브

우리 자리(서해안로 242 2층)가 속한 행정동의 실제 숫자.

낮(14시) 체류인구6,298명546일 일평균 그중 도외(관광객)2,019명32.1% · 18개월 연인원 110만 명 도외 방문객 여성 비율50.5%도민은 45.6% · 546일 기준 새벽(02시) 체류3,572명낮의 64% · 숙박 기능 있음

월별

상주(도민)는 4,200~4,500명으로 거의 고정, 도외 유입만 2,316 → 1,824명으로 줄었다.

2026년 6월 일별

6/7(일)·6/2(화)·6/22·6/27에 뾰족한 스파이크가 있다. 6/2는 지방선거일로 보이나 원인 미확인.

요일별

546일 기준 최저 화요일 1,896 → 최고 일요일 2,230. 1.18배뿐이다. (앞선 하루치 기반 “1.42배”보다도 평탄하다.)

관광객만의 연령

체류인구에서 도민을 걷어내고 관광객만 남긴 값이다. 연령 API의 inflowCd(유입 시도) 필터로 전체 − 제주(코드 50)를 계산했다. 2025-01-01 ~ 2026-06-30 546일 전량, 연인원 110만 2,186명.

30~50대54.5%제주 전체 입도객 54.9%와 거의 같다 20대17.2%단일 연령대로는 30대 다음 60대 이상14.4%봄·가을엔 18%까지 오른다 여성50.5%도민은 45.6% — 상주인구가 성비를 왜곡한다
회색 = 도두동 전체 체류인구(상주 포함), 진한 색 = 도외 관광객만. 상주인구를 빼면 40~60대가 눈에 띄게 얇아진다.
출처 제주도 인구빅데이터 getExistAge · 자료 기간 2025-01-01~2026-06-30(546일 전수) · 연인원 110만 명 · 원자료 ③ 보기 ▸

계절마다 오는 손님이 바뀐다

이게 546일을 받아야 보이는 것이다. 같은 도두동인데 계절별 연령 구성이 크게 다르다.

출처 같은 데이터 · 자료 기간 2025-01-01~2026-06-30 — 단 봄·가을은 2025년 1년치뿐이다 · 원자료 ④ 보기 ▸
여름·겨울은 20대, 봄·가을은 60대가 온다.
  • 여름(6~8월) 20대 19.3% · 60대+ 11.7% — 방학 시즌. 일평균 2,175명.
  • 겨울(12~2월) 20대 20.1% · 60대+ 11.8% — 역시 방학. 일평균 2,038명.
  • 봄(3~5월) 20대 14.0% · 60대+ 18.3% — 가장 한산하다(일평균 1,714명).
  • 가을(9~11월) 20대 14.9% · 60대+ 15.4% — 가장 붐빈다(일평균 2,394명).
  • 극단은 2026년 4월: 20대 11.2% vs 60대+ 22.3%. 2025년 2월과 정반대다(20대 23.2%).
→ 상품·체험 라인업을 연중 하나로 고정하면 안 된다. 여름·겨울은 사진·SNS형, 봄·가을은 앉아서 하는 여유형이 맞는다.

핵심도두동 외국인 — 43개 동 중 3위

행정동 단위 외국인 체류인구는 getExistRegionHDongtotalFo로 받을 수 있다. 546일 전량을 받아 집계했다.

도두동 외국인 비중9.3%43개 동 중 3위 · 연동 7.4% · 중문동 6.0% 외국인 일평균605명최근 1년 · 2026년 5월은 845명 관광객 중 외국인21.8%최근 1년 · 2026년 5~6월은 30.3% 전년 대비 외국인+42~68%6개월 모두 큰 폭 증가
출처 제주도 인구빅데이터 getExistRegionHDong · 14시 기준 · 자료 기간 — 도두동 시계열 2025-01-01~2026-06-30(546일 전수) / 43개 동 순위 2025-07-01~2026-06-30(365일 전수, 43개 동 × 365일 = 15,695회 호출). 2024-12-31 이전은 원천에 없다 — 2020~2024 비교 불가. 내가 받은 날 2026-08-27 · 원자료 ① 보기 ▸ ② 동별 순위 ▸
출처 같은 API · 자료 기간 2025-07-01 ~ 2026-06-30, 365일 전수(43개 동 × 365일, 결측 0일). 계절 한 바퀴가 모두 들어가 있어 계절 편향이 없다 · 원자료 ② 보기 ▸
도두동은 “내국인 중위권 · 외국인 최상위권”이다.
  • 도외(내국인) 유입은 43개 동 중 17위인데, 외국인 비중은 3위다.
  • 면세점 상권인 연동(7.4%), 리조트 상권인 중문동(6.0%)보다 높다. 위에 있는 건 우도면(40.6%)과 대천동(14.1%)뿐이다.
  • 1년 만에 +42~68% 늘었다 — 2025년 1월 261명 → 2026년 1월 415명, 5월은 534 → 845명.
  • 2026년 5~6월 기준 도두동 관광객 3명 중 1명(30.3%)이 외국인이다.
→ 외국인은 도두동에 실제로, 그리고 빠르게 늘면서 있다. 없는 건 그들이 남긴 온라인 흔적뿐이다(7번 화면).
이 숫자의 성격 제주도 데이터설명 원문 기준, 여기서 「외국인」은 “90일 미만의 체류를 목적으로 입국한 외국인”이다 — 장기 근로자·유학생이 아니라 단기 방문객이다. 한국관광데이터랩 국적별 입국자수로 가중치를 잡고 동반 관광객 비율까지 보정했다고 밝히고 있다. 다만 SKT 단독 표본이고, 제주도가 비공식 통계라고 명시한 자료다. 그리고 이건 도두동에 머문 외국인이지 소품샵에 들어간 외국인이 아니다. 국적별 분해도 불가하다. · 원자료 ① 한계 보기 ▸

도외 유입 추이 — 전년 동월 대비

도두동은 계절 진폭이 커서 인접한 달끼리 비교하면 방향이 반대로 나온다(3월 최저 ↔ 10월 최고). 546일 전량을 전년 동월로 맞춰 비교했다.

출처 같은 데이터 · 자료 기간 2025년 상반기 vs 2026년 상반기(각 181일) · 일평균 기준 · 원자료 ⑤ 보기 ▸
상반기 일평균 1,701명 → 1,963명, +15.4%. 같은 기간 제주 전체는 +6.7%였다 — 도두동이 제주 평균보다 2.3배 빠르게 늘었다.
6월만 -10.6%인데, 이 한 달이 앞선 “감소” 판단의 근거가 됐던 구간이다.

도외 방문객 출발지

2026-06-30 14시 기준. 경기 27.6% + 서울 17.9% + 인천 7.8% = 수도권 53.3%. 울산(110명)이 부산(87명)보다 많은 건 하루치 표본 특성이니 과대해석 금지.

상권 — 도두동에 뭐가 있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가(상권)정보 2026년 6월 30일 기준. 제주 전체 59,009개 중 도두동 560개, 그중 서해안로에 141개가 몰려 있다.

도두동 총 점포560개서해안로 141개(25%) 소매업167개29.8% · 1위 업종 음식업157개28.0% · 한식 107개 도두동 기념품점7개제주 전체 607개 중
왼쪽 도두동 전체 / 오른쪽 서해안로만. 서해안로는 음식(63개)이 소매(33개)의 두 배다 — 1층 횟집·식당 중심 거리라는 뜻이고, 소매·체험 공간은 상대적으로 비어 있다.

도두동 소매업 구성

슈퍼마켓·채소과일·편의점 같은 생활 소매가 상위다. 관광 소매는 기념품점 7개뿐.
도두동에서 확인된 사실 5가지
  • 낮에 머무는 사람의 68.5%는 도민·상주인구다. 관광객만 보고 설계하면 안 된다.
  • 도외 방문객은 줄지 않았다 — 전년 동기 +15.4%(546일 전수). 다만 검색량은 2022년 대비 1/3 수준이다(11번 화면).
  • 주말 효과가 약하다(1.18배). 반대로 말하면 평일도 관광객이 어느 정도 온다는 뜻이기도 하다.
  • 새벽 체류가 낮의 64%다 → 숙박 기능이 있다. 다만 저녁 상권은 1층 횟집·단체버스가 주도한다.
  • 출발지 수도권 53.3%로 제주 전체(54.0%)와 거의 같다 — 도두동만의 출발지 편향은 없다.
다음 화면으로
  • 7번 「경쟁 매장」 — 도두동 소품샵 9곳을 실측했다. 경쟁은 얕지 않았고, 상권이 둘로 갈린다.
  • 8번 「중국인 눈」 — 한국 통계에 안 잡히는 상권이 하나 더 있다.
Section 07 — Competitors

경쟁 매장 실측

도두동 소품샵 9곳을 네이버 지도에서 하나씩 열어 리뷰 수를 셌다. 그 결과 두 가지가 뒤집혔다 — 경쟁은 얕지 않았고, 도두동은 하나의 상권이 아니었다.

직접 경쟁 — 서해안로 축의 소품·잡화 가게

⚠️ 처음에 「기념품점」 업종코드만 걸러 7곳으로 셌다가 바로 옆 귤귤스토어를 놓쳤다. 종합소매·주방가정용품·의류까지 넓혀 다시 뽑으니 도두동에만 35곳이고, 그중 관광 동선(서해안로)에 있는 건 아래다.

도두동 소품샵은 9곳 · 리뷰 46,135건

네이버 지도에서 「도두동 소품샵」을 직접 검색해 도두일동·도두이동 소재만 추리고, 가게마다 방문자리뷰 수를 열어 셌다(2026-08-27).
⚠️ 공공데이터 업종코드로는 셀 수 없다. 「기념품점」 코드만 걸면 7곳이지만, 실제 소품샵은 「그 외 기타 종합 소매업」·「주방/가정용품」·「화장품」으로도 등록돼 있다. 네이버 지도 직접 검색이 유일하게 맞는 방법이다.

핵심제주 전역 순위 — 도두동은 2위(37개 지역)

제주 24개 지역을 같은 방법으로 검색해 소품샵 551곳을 모으고, 가게마다 방문자리뷰 수를 개별 조회해 지역별로 합산했다. 주소·좌표로 행정동을 판정해 37개 지역으로 집계했다.

전체 리뷰 기준2위 / 3741,070건 · 중문동(56,610) 다음 최대 1곳 제외 시4위 / 3714,052건 · 조천·애월·중문 다음 샵제주 한 곳 비중65.8%27,018 / 41,070 점포 수8곳조천 49 · 애월 47 · 구좌 67곳
출처 네이버 지도 직접 조사 · 자료 기간 개업일~2026-08-27 누적 · 551곳 전수 조회 · 원자료 ⑨ 보기 ▸
순위는 높지만 「한 곳이 만든 순위」다.
  • 전체 리뷰로는 2위(41,070건). 그런데 샵제주 공항점 한 곳이 65.8%다.
  • 최대 1곳을 빼면 4위로 내려간다(14,052건). 1위 중문동도 같은 문제가 있다 — 「소랑아시」 한 곳이 71.8%다. 반면 조천읍은 최대 매장 비중이 13%로 고르게 크다.
  • 점포 수로는 하위권이다 — 도두동 8곳 vs 구좌읍 67 · 조천읍 49 · 애월읍 47. 「가게가 많은 동네」가 아니라 「큰 가게가 하나 있는 동네」다.
  • 그리고 그 샵제주는 공항 738m로 우리(1,984m)와 입지가 다르다. 우리 도보권(228·238)은 3,078건이다.
이 조사의 한계 ① 검색어가 「소품샵」이라 기념품점·잡화점 일부가 빠지고 카페·공방이 섞인다 (베르니모텔·카페 등이 목록에 들어와 있다). ② 지역별 검색은 상위 100곳까지만 잡혀 큰 지역은 과소집계될 수 있다. ③ 도두동 도보권의 귤귤스토어·탠저비는 이 검색에 안 잡혔다 — 검색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④ 리뷰 누적값이라 오래된 가게가 유리하다.
소품샵 규모 vs 실제 방문객 — 둘을 겹쳐 보면
  • 도두동은 방문객 대비 소품샵 리뷰가 유난히 많다. 도외 유입 2,176명/일로 애월(9,380)·조천(7,040)의 1/3 수준인데 리뷰는 비슷하거나 많다.
  • 이유는 공항 접근성이다 — 도두동 상위 4곳이 전부 공항 1km 안쪽이다. 도두동 리뷰는 「도두동 관광객」이 아니라 「공항 이용객」이 만든 것에 가깝다.
  • 외국인 비중은 9.3%로 이 표에서 가장 높다(중문 6.0% · 애월 4.0% · 조천 3.1%). 소품샵 규모와 외국인 밀도를 동시에 가진 곳은 도두동뿐이다.
출처 소품샵 = 네이버 551곳 조사(2026-08-27) · 방문객 = 제주도 인구빅데이터 365일 전수(2025-07-01~2026-06-30) · 원자료 ⑨ ▸ ② ▸
⚠️ 「도두동에만 소품샵이 몰려 있다」는 표현은 쓰면 안 된다.
  • 같은 방법으로 세면 연동은 50곳, 도두동은 9곳이다. 5.5배 차이다.
  • 다중뎬핑 소품·기념품 상위 20곳 중 10곳이 연동이라는 이 대시보드의 다른 데이터도 같은 방향이다.
  • 도두동 46,135건 중 27,000건(58.5%)이 샵제주 한 곳이다. 게다가 샵제주는 공항 738m로 우리(1,984m)와 입지가 다르다. 샵제주를 빼면 19,135건이고, 우리 도보권(228·238)은 3,078건뿐이다.
  • → 정확한 표현은 “도두동은 제주 최대급 클러스터”가 아니라 “도두동에도 소품샵이 9곳 있고, 우리 도보권은 그중 얇은 쪽”이다.
이 비교의 한계 연동 50곳은 개수만 센 것이고 리뷰 수는 아직 안 셌다. 애월·한림·중문·서귀포 등 나머지 지역도 미조사다. “제주에서 몇 번째 상권인가”는 아직 답할 수 없다 — 전 지역을 같은 방법으로 세어야 한다.
출처 네이버 플레이스 · 구글 지도 · 다중뎬핑 직접 조회 · 자료 기간 개업일~2026-08-27 누적(가게마다 시작 시점이 다르다) · 원자료 ⑦ 보기 ▸
네이버 리뷰는 m.place.naver.com 방문자리뷰 수, 구글은 구글맵 리뷰 총수. 미조사·미등록은 —.
샵제주는 화면에 “2.7만”으로 표기돼 27,000건으로 환산했다(±500 오차). 서해안로 135의 두 곳은 같은 건물 다른 호실인 별개 매장이라 따로 뒀다.
도두동 소품샵 9곳의 네이버 리뷰 합계는 46,135건이다. 「경쟁이 얕다」고 볼 수는 없다 — 단, 그 절반 이상이 한 곳에서 나온다.
  • 🔴 샵제주 공항점 약 2.7만 건 · 별점 4.97 — 혼자서 나머지 전부의 2.4배다. 이 동네의 절대 강자.
  • 서해안로 135 1층에만 두 곳 — 도두슈퍼마켓 8,654건(★4.93) + 웨이브먼트 제주소품샵 1,477건. 주소가 같지만 한 건물 1층의 다른 호실인 별개 매장이다(현장 확인).
  • 서해안로 360 일대(도두몰 3,029 + 제이샵 2,602)에 5,631건.
  • 우리 자리 도보권인 228(탠저비 1,742) · 238(귤귤스토어 1,336)에 3,078건.

핵심이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

도로 — 구글 리뷰 외국어69.3%무지개해안도로 4,666건 · 최신순 280건 판독 소품샵 — 구글 리뷰 외국어35.6%6곳 90건 중 32건 · 귤귤 75.0% · 샵제주 54.5% 소품샵 구글 리뷰 절대량90건네이버 45,840건 대비 509 : 1
외국인은 소품샵에 “안 들어가는” 게 아니라 “흔적을 안 남긴다”.
  • 소품샵 6곳의 구글 리뷰를 다 합쳐도 90건이다 (탠저비 0 · 도두몰 5 · 귤귤 12 · 샵제주 22 · 제이샵 51). 네이버 45,840건 대비 509 : 1.
  • 그런데 그 90건의 35.6%가 외국어다 — 귤귤스토어 75.0%, 샵제주 54.5% (샵제주는 22건 중 중국어 12건으로 1위 언어가 중국어). 도로(69.3%)와 같은 자릿수다.
  • → 부족한 건 외국인 손님이 아니라 외국인이 남긴 기록이다. “외국인이 안 온다”는 이 데이터로 말할 수 없다.
  • 유일하게 중국 채널을 연 곳이 「어코드 제주」다 — 다중뎬핑 243건 ★4.9, “사장이 중국어를 한다” 27명. 같은 도로에서 채널을 열면 실제로 리뷰가 붙는다는 증거다.
  • 2층은 문제가 아니다. 이 동네 1위 샵제주(2.7만 건)도 「다호북길 109 2층」이다.
    ⚠️ 단 샵제주는 공항 738m, 우리는 1,984m다 — 입지가 2.7배 차이나므로 규모를 그대로 비교하면 안 된다.

리뷰로 외국인을 잴 수 있나 — 통제 비교

관광지와 소매점은 리뷰가 붙는 빈도 자체가 다르다. 그래서 도로(관광지)가 아니라 같은 업종의 기념품점으로 기준선을 잡았다.

대상업종네이버구글비율다중뎬핑구글 외국어
무지개해안도로관광지(도로)4,7924,6661.03 : 140869.3%
더 아일랜더기념품·소품샵1,8082846.4 : 11,275미조사
도두동 소품샵 6곳기념품·소품샵45,84090509 : 1035.6%
더 아일랜더 = 제주시 관덕로4길 7, 11년차 기념품 편집숍. 다중뎬핑 1,275건으로 중국인이 확실히 가는 같은 업종 매장이라 기준선으로 삼았다(2026-08-27 직접 조회).
기준선을 바꾸면 결론이 이렇게 바뀐다.
  • 업종 기준선은 1.03:1이 아니라 6.4:1이다. 소품샵은 원래 구글 리뷰가 잘 안 붙는다 — 더 아일랜더도 구글은 284건뿐이다. “495배”는 업종 차이를 외국인 차이로 착각한 숫자다.
  • 그래도 509:1 vs 6.4:1 = 80배 격차는 남는다. 같은 업종끼리 비교해도 도두동은 확연히 낮다.
  • 다중뎬핑이 더 결정적이다. 같은 플랫폼·같은 업종인데 더 아일랜더 1,275건 vs 도두동 소품샵 0건 (어코드 제주 243건 제외). 중국인이 사전 검색으로 이 가게들을 발견할 방법이 없다.
  • “구글에 등록이 안 돼서”는 아니다. 귤귤스토어 도두점은 구글에 정상 등록돼 있다 — ★3.1 · 12건 · 웹사이트·영업시간까지 있다. 채널은 있는데 채워지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 말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 ✅ 확실 — 도두동 소품샵은 외국인 온라인 채널에 사실상 부재하다(구글 90건, 다중뎬핑 0건).
  • ✅ 확실 — 채널을 열면 채워진다. 같은 도로의 어코드 제주가 다중뎬핑 243건 ★4.9를 만들었다.
  • 🟡 시사 — 남은 구글 리뷰의 35.6%가 외국어다. 들어오는 사람 중 외국인 비중이 낮지 않다.
  • ❌ 모름실제 방문객의 국적 비율. 리뷰 작성률은 업종·국적·플랫폼·매장 운영에 따라 수십 배 달라진다. 리뷰만으로는 방문객 비율을 계산할 수 없다.
  • 재는 법 — ① 현장 카운트(전망대 주 3회 × 30분, 2주) ② 1층 상가·옆 가게 점주 인터뷰 ③ 구글 「인기 시간대」 실측 ④ 계약 후 결제수단 구성.
가게별 구글 실측
  • 샵제주 네이버 27,000 / 구글 22 — 1,227:1. 단 구글 22건 중 중국어가 12건으로 1위다.
  • 도두몰 네이버 3,029 / 구글 5 — 606:1, 구글 5건 전부 한국어.
  • 제이샵 라운지제이 네이버 2,602 / 구글 51 — 51:1로 이 중 가장 외국인 친화적(외국어 21.4%).
  • 탠저비 네이버 1,742 / 구글 0.
  • 귤귤스토어 네이버 1,336 / 구글 12 — 111:1. 단 구글 12건의 75.0%가 외국어다.
비율(네이버:구글)과 구성(구글 안의 언어)은 정반대를 가리킨다. 비율은 “한국인뿐”처럼 보이지만, 구성은 샵제주 54.5% · 귤귤 75.0% · 제이샵 21.4%로 외국어가 상당하다.
  • 비율이 말해 주는 것 — 외국인 대상 온라인 존재감이 없다.
  • 구성이 말해 주는 것 — 들어오는 손님 중 외국인이 적지 않다.
  • 둘을 합치면 — 외국인을 겨냥해 설계한 소품샵이 어코드 제주 말고는 없다는 뜻이지, 외국인이 안 온다는 뜻이 아니다.

핵심도두동은 두 개의 상권이다

좌표로 직선거리를 실측했다. 우리 자리(서해안로 242) 기준, 그리고 제주공항 여객터미널 기준.

도두동 소품샵은 세 덩어리다. 우리는 가운데 「해안도로권」이다.
  • 공항권(공항 738~1,113m) — 샵제주 27,000 · 도두몰 3,029 · 제이샵 2,602 · 어코드 1,706 = 34,337건. 공항 가기 전 마지막 쇼핑 동선. 우리에서 0.9~1.5km.
  • 해안도로권 (우리)(공항 2.0~2.1km) — 귤귤스토어 1,336 · 탠저비 1,742 = 3,078건. 무지개해안도로 사진 스팟 앞이고 규모가 작다. 우리에서 22~121m.
  • 서쪽 끝(공항 2,734m, 서해안로 135) — 도두슈퍼마켓 8,654 · 웨이브먼트 1,477 = 10,131건. 우리에서 969m.
⚠️ 「공항에 가까울수록 리뷰가 많다」는 성립하지 않는다. 가장 가까운 샵제주(738m)가 1위인 건 맞지만, 가장 먼 도두슈퍼마켓(2,734m)이 2위다. 거리는 상권을 나누는 기준일 뿐 규모를 설명하는 변수는 아니다. 다만 우리 도보권(22~121m)이 3,078건으로 얇다는 것은 그대로다.
두 가지를 구분해서 읽어야 한다.
  • 「어코드 제주」는 직접 경쟁이 아니라 다른 입지의 벤치마크다. 같은 서해안로지만 933m 떨어진 공항 쪽이다. ※ 도로명 번지로 거리를 어림하면 안 된다 — 번지는 약 10m 단위라 242→342는 900m 차이다.
  • 「2층이어도 된다」는 맞지만 「우리도 2.7만 건 가능하다」는 아니다. 샵제주가 2층에서 2.7만 건을 만든 건 사실이나, 샵제주는 공항 738m이고 우리는 1,984m다.
우리 자리의 강점은 공항 근접이 아니라 「무지개해안도로 51m」다. 그 도로는 구글 리뷰 4,666건에 외국어 69.3% — 공항권 소품샵들이 못 가진 자산이다.

한국인이 소품샵에서 보는 것 (네이버 리뷰 키워드)

세 가게의 리뷰 키워드 선택 인원. “종류가 다양해요”가 압도적 1위(도두몰 2,024 · 탠저비 1,368 · 귤귤 568)이고, 다음이 친절 · 가성비다. “특색 있는 제품이 많아요”는 귤귤스토어에서 2위(348)로 유독 높다 — 큐레이션으로 차별화한 곳이 그 평가를 받는다. 도두몰에서는 “주차하기 편해요”가 1,043명으로 나온다 — 우리 자리의 주차 5대 제약이 걸리는 지점이다.

채널 비율로 국적을 추정할 수 있나 — 검증

대체로 되지만, 같은 업종끼리만 비교해야 한다.
  • 방향은 맞다. 무지개해안도로 1.03:1 → 외국어 69.3%, 도두봉 24:1 → 외국어 6.2%. 비율이 낮을수록 외국인이 많다.
  • 업종을 넘으면 역전한다. 할리스(8.1:1, 19.0%)가 나모나모(12.8:1, 36.9%)보다 비율이 낮은데 외국어도 낮다. 업종마다 한국인이 네이버 리뷰를 남기는 빈도가 달라서다(카페는 많이, 관광지는 적게).
  • 결론 — 가장 믿을 만한 건 「구글 리뷰의 원어 구성」이다. 네이버:구글 비율은 같은 업종 안에서 보조 지표로만 쓸 것.

서해안로 블록 — 우리 건물 앞뒤에 뭐가 있나

소상공인 상가정보 2026-06-30 기준, 도두동 560곳 중 서해안로 주소만 추림. 238(귤귤스토어)과 242(우리 자리)는 붙어 있다. 242에는 이미 섬횟집·메가MGC커피가 있다.

핵심같은 도로에서도 손님 국적이 갈린다

채널이 손님을 정한다. 같은 서해안로인데 가게마다 완전히 다르다.
  • 귤귤스토어(238) — 네이버 1,336건 vs 구글 12건. 111:1로 한국인 전용이다.
  • 어코드 제주(342) — 다중뎬핑 243건 ★4.9, “사장이 중국어를 한다” 27명. 중국인 전용이다.
  • 탠저비(228) — 구글 리뷰 0건. 온라인 존재감이 없다.
  • 도로 자체 — 구글 4,666건, 외국어 69.3%. 지나가는 사람은 외국인이 많은데, 그 사람들이 들어가는 가게는 따로 있다.
즉 “도두동에 한국인이 많냐 중국인이 많냐”는 잘못된 질문이다. 둘 다 지나가고, 어느 쪽을 잡을지는 우리가 어느 채널에 등록하고 누구 말로 응대하느냐가 정한다. 귤귤스토어는 네이버로 한국인을, 어코드 제주는 다중뎬핑으로 중국인을 잡고 있다. 「섬주머니」는 양쪽 다 열려 있는 유일한 자리이지만, 그러려면 두 채널을 다 깔아야 한다.
우리 자리 바로 옆이 이미 소품샵이다. 「귤귤스토어 도두점」이 서해안로 238 — 우리가 보는 242 바로 옆이고, 네이버 리뷰 1,336건이다. 「탠저비 도두점」은 228, 「도두몰」(360)은 저가 잡화형이다.

⚠️ 단, 아래에서 정정한다. 「기념품점」 업종코드로만 세면 도두동 7곳(제주 607곳의 1.2%)이라 경쟁이 얕아 보이지만, 네이버 지도로 직접 검색하면 9곳·리뷰 합계 46,135건의 격전지다. 업종코드는 규모도 개수도 못 잡는다.
Section 08 — Chinese View

중국인 눈에 보이는 도두동

한국 통계에는 안 잡히는 상권이 하나 더 있다. 중국인이 “갈지 말지”를 정하는 大众点评(다중뎬핑)에 직접 로그인해 조회한 실측이다.

다중뎬핑 실측 — 체험에 돈을 내는 손님이 이미 있다

한국 통계에는 안 잡히는 상권이 하나 더 있다. 大众点评(다중뎬핑)에 로그인해 직접 조회한 결과다(2026-08-27).

「어코드 제주」는 체험형 공방이지 소품샵이 아니다 — 겹치는 건 체험존뿐이다.
중국인이 남긴 리뷰 태그 — 괄호 안은 그 태그를 단 사람 수
리뷰 원문(번역)
    이게 왜 결정적인가.
    • 주소가 서해안로 342, 2층이다. 우리 242에서 919m 떨어져 있다(번지 100 차이 ≒ 900m). 같은 도로 · 같은 2층 · 같은 오션뷰 · 같은 “체험 + 기념품” 구조다.
    • 리뷰 243건에 평점 4.9, 19시간 전에도 새 리뷰가 달렸다. 실험이 아니라 이미 검증된 모델이다.
    • 리뷰가 말하는 성공 요인이 셋이다 — ①바다 보며 DIY 체험(33명) ②사장이 중국어를 한다(27명) ③선물로 적합(20명). “사장이 중국어를 한다”가 단독 태그로 27명에게 언급됐다는 건, 중국인 응대가 상품만큼 중요하다는 뜻이다.
    • 리뷰 원문에 “마지막 날 공항 가는 길에 들렀다”가 나온다 — 「섬주머니」의 “떠날 때 제주를 담아 가는 주머니”와 같은 동선이다.
    • 한국 소상공인 데이터에서 이 가게는 ‘화장품’으로 분류돼 앞의 기념품점 7개에 안 잡혔다. 업종 코드로 경쟁을 세면 놓친다.

    다중뎬핑이 보는 도두 일대

    「彩虹(무지개)」 검색 24건 중 도두 일대 4곳. 무지개해안도로 자체가 리뷰 408건으로 등록돼 있다(마펑워 92건과 대조 — 다중뎬핑이 훨씬 활발하다). 카페 나모나모는 인당 ¥67(약 13,000원)로 중국인 객단가 기준선을 보여준다.

    중국인이 무지개해안도로에 대해 실제로 쓴 말 (리뷰 408건)

      여기서 세 가지가 동시에 나온다.
      • “한 시간이면 충분하다” — 사진 찍고 떠난다. 체류시간이 짧은 게 이 도로의 최대 약점이고, 우리가 팔 것은 결국 “한 시간을 두 시간으로 늘리는 이유”다. 5감체험존이 정확히 그 장치다.
      • “대중교통 불편”이 19명으로 최다 불만. 다들 택시·렌터카로 온다 → 주차 5대 제약이 생각보다 치명적일 수 있다. 반대로 택시 하차 지점 바로 앞이라는 건 장점이다.
      • “주변 맛집 추천”이 3명뿐이다. 수요는 있는데 답이 없는 상태다. 샤오홍슈 연관검색어가 “彩虹公路美食·咖啡店”인 것과 정확히 맞물린다.

      바로 옆 카페가 보여주는 것 — Cafe NamoNamo

      주소 교차검증 완료. 다중뎬핑이 적어 둔 4 Dodubong 6-gil, Doduil-dong을 네이버로 대조했다 — 도로명 「제주시 도두봉6길 4」 · 지번 「도두일동 1732-9」 · 인스타 @cafe_namonamo로 일치한다. 좌표(33.50891, 126.47195)는 무지개해안도로 POI(33.50926, 126.47197)와 약 40m 차이 — 도로변에 붙어 있다. 「도두봉6길」이라는 이름 때문에 도두봉 쪽 내륙으로 오해하기 쉬운데, 이 길은 해안까지 이어진다.
      ⚠️ “인기 1위” 배지에 속으면 안 된다 — 작은 연못 안 1등이다. 나모나모가 단 배지는 「제주국제공항 상권」 카페 1위다. 그런데 제주 전체 카페를 리뷰 수로 줄 세우면 25위다. 1위 Mongle 云朵饼干(월정리) 4,607건1/16에 불과하다. 상위권은 월정리·애월에 몰려 있다 — 앞서 5번 화면의 도외 유입 순위(구좌읍·애월읍 상위)와 정확히 겹친다.
      즉 도두 일대는 중국인 카페 상권으로는 아직 변두리다. “공항 근처 1위”는 경쟁이 없어서사람이 많아서가 아니다.
      중국어 응대가 갈림길이다. 같은 무지개해안도로에 붙은 두 가게인데 리뷰 태그가 정반대다.
      • 어코드 제주 — “사장이 중국어를 한다” 27명 → 평점 4.9, 어제도 새 리뷰
      • NamoNamo — “점원이 중국어를 못한다” 14명, “위챗페이 안 됨” 13명 → 리뷰에 “토요일인데 손님이 거의 없고 다 한국 로컬이었다”
      카페는 공항권 인기 1위인데도 중국인을 못 잡고 있다. 중국어 응대 + 위챗/알리페이 결제는 인테리어보다 먼저 결정할 문제다.

      참고로 인당 ¥67(약 13,000원)이 이 일대 중국인 객단가의 실측 기준선이다. 앞서 9번 화면에서 잡은 객단가 2~4만원 + 체험 1~2만원 목표와 나란히 놓고 보면 된다.
      주의 — 다중뎬핑의 제주 상권 구분에 「도두동」은 없다. 16개 상권(연동·노형동·이도동·애월·구좌·조천·한림·중문·서귀포·우도·공항 등) 중 도두동은 없고, 위 가게들은 전부 「제주국제공항」 상권으로 묶여 있다. 중국인에게 우리 자리는 “도두동”이 아니라 “공항 근처 무지개공로”다. 간판·표기·온라인 등록을 「彩虹海岸(무지개해안)」 기준으로 하는 게 맞다.

      「道头(도두)」로 검색하면 20건이 나오지만 리뷰가 있는 건 도두 해수욕장 찜질방(108건) 하나뿐이다.

      핵심도두동은 제주에서 몇 등인가

      다중뎬핑 리뷰 수로 줄을 세운 실측 순위다. 순위와 절대 건수를 같이 봐야 한다 — 순위는 위치를, 건수는 크기를 말해준다.

      관광지 순위 (중국인)29위 / 90곳리뷰 408건 · 1위의 1/12 도외 유입 순위 (한국인)18위 / 43개 동일평균 2,019명 카페 순위25위나모나모 286건 · 1위의 1/16 소품·기념품 순위20위 밖어코드 제주는 화장품 분류
      한 문장으로 — 도두동은 “중상위권이지만 1군은 아니다”. 중국인 기준 29위/90곳, 한국인 기준 18위/43개 동. 두 지표가 같은 말을 한다. 1위(테디베어뮤지엄 4,811건)의 1/12, 성산일출봉(4,749건)의 1/12 수준이다. “관광객이 없는 동네”는 아니지만 “관광객이 몰리는 동네”도 아니다.

      제주 관광지 리뷰 수 순위 (중국인 기준, 상위 40)

      다중뎬핑 「景点」 카테고리 90곳 중 상위 40. 애월해안도로는 33위(371건)로 무지개해안도로(29위·408건)보다 오히려 낮다 — 앞의 샤오홍슈에서 애월이 8배 강했던 것과 정반대다. 샤오홍슈=화제성 / 다중뎬핑=실제 방문 후 평가로 성격이 달라서다. (단 「애월읍」 자체가 18위·870건으로 따로 잡혀 있어 애월 권역 전체로는 더 크다.)

      제주 소품·기념품 가게 순위 (상위 20)

      같은 장소를 플랫폼별 절대 건수로 보면

      플랫폼지표도두 무지개해안도로비교 대상
      구글 맵리뷰 총수4,666건협재 8,818 · 이호테우 3,923 · 도두봉 176
      다중뎬핑리뷰 총수408건성산일출봉 4,749 · 애월해안도로 371
      마펑워蜂评(리뷰)92건성산 4,435 · 애월해안도로 182
      샤오홍슈첫 페이지 관련 노트 / 좋아요14건 / 800애월해안도로 17건 / 6,668
      틱톡검색 카드 카운트 합1,584“제주 소품샵” 18,940
      인구빅데이터도외 유입 일평균(14시)2,013명애월읍 8,560 · 용담2동 10,234
      ⚠️ 플랫폼끼리 숫자를 직접 비교하면 안 된다(정의가 다르다). 각 행 안에서 “우리 자리 vs 비교 대상”으로만 읽어야 한다. 구글 4,666건과 다중뎬핑 408건의 차이는 인기 차이가 아니라 이용자 층의 차이다.

      제주 어디에 소품·기념품 가게가 몰려 있나

      기념품점 기준 행정동별 점포 수(제주 전체 607개). 도두동은 7개로 최하위권이다.
      이 데이터의 한계 — 매출은 없다. 공공데이터로 열리는 건 점포 목록(상호·업종·주소·좌표)뿐이고, 추정매출·카드매출은 유료 상권분석 서비스에만 있다. 유동인구는 이 대시보드의 6번 화면(인구빅데이터)이 대신한다. 즉 “얼마나 팔릴까”는 아직 답하지 못한다.
      Section 09 — Spend & Behavior

      1인 63.9만원 / 3.75일 / 재방문 90.1%

      제주관광공사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국가승인통계, 연 12,000명 면접).

      내국인

      외국인

      크루즈

      크루즈 관광객은 제주에 평균 5.11시간만 머물고 1인 US$122를 쓴다. 짧고 얕은 소비 — 기항지가 제주항·강정항이라 도두동과 동선이 거의 겹치지 않는다.

      2026년 상반기 방문 목적

      휴양·관람 4,270천 명(+9.2%)이 압도적. 레저스포츠는 -18.9%로 크게 빠졌고, 회의·업무는 +30.9%로 늘었다.
      객단가 설계의 근거. 내국인 1인당 총 여행지출이 639,285원 / 3.75일이다. 항공·숙박·식음료를 빼면 쇼핑·기념품에 쓸 수 있는 돈은 통상 1인 5~10만원 수준이다. 2인 기준 객단가 2~4만원이 현실적인 1차 목표선이고, 여기에 체험 1~2만원을 얹어야 소품 단가 경쟁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재방문율 90.1%(4회 이상 23.2%)는 “한 번 왔던 사람이 또 온다”는 뜻이므로, 첫 방문 전환보다 기억에 남는 장치가 더 중요하다.
      Section 10 — Shopping

      로드샵이 면세점을 이겼다

      제주관광공사 실태조사 원본(541쪽 분석편)에서 뽑은 쇼핑 교차표. 소품샵은 통계 분류상 「시내상점가(로드샵)」에 해당한다. 표본 내국인 7,015명 · 외국인 4,000명.

      내국인 로드샵 이용률51.8%2019년 13.4% → 3.9배 외국인 로드샵 이용률72.4%면세점(71.9%)을 추월 내국인 패션잡화 구매22.7%2024년 13.8% → 1.6배 외국인 패션잡화 구매33.1%2023년 22.6% → 1.5배
      이 대시보드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다. 제주 쇼핑의 무게중심이 면세점·전통시장 → 로드샵으로 옮겨가고 있다. 내국인 로드샵 이용률은 2019년 13.4% → 2025년 51.8%로 6년 만에 3.9배가 됐고, 외국인은 2025년에 면세점을 처음으로 추월했다(72.4% vs 71.9%). 반대로 「전통민예품」(=전통 기념품)은 내국인 구매율이 2.0%에 불과하다. 돌하르방·감귤초콜릿류가 아니라 로드샵형 편집숍이 맞는 방향이라는 걸 국가승인통계가 뒷받침한다.

      쇼핑 장소 추이 — 내국인

      면세점·전통시장은 2023년 이후 정체인데 로드샵만 계속 오른다.

      쇼핑 장소 추이 — 외국인

      2020~2022년은 코로나로 외국인 조사가 없었다. 2025년에 로드샵이 면세점을 넘어섰다.

      무엇을 사나 (2025)

      내국인은 먹거리(간식·농수축산·술) 중심, 외국인은 향수·화장품과 패션잡화 중심이다. 소품샵이 파고들 칸은 내국인에게는 패션잡화(22.7%), 외국인에게는 패션잡화(33.1%) + 전통민예품(13.1%)이다.

      패션잡화 구매율은 급등 중

      「패션잡화(가방·신발 등)」는 소품·굿즈에 가장 가까운 분류다. 내국인·외국인 모두 최근 2년 급등했다.

      로드샵은 누가 가나

      내국인은 30대(55.8%)가 가장 높고, 외국인은 어릴수록 높다(15~19세 80.1%, 20대 75.3%). 성별로는 내국인 여성 54.0%(남성 48.6%), 외국인 여성 74.8%(남성 67.2%)로 여성이 일관되게 높다.

      핵심외국인 거주국별 — 여기서 타겟이 갈린다

      2차 타겟을 “중화권”이 아니라 “비중국 중화권”으로 좁혀야 한다. 같은 중화권이라도 완전히 다르다 — 중국(본토)은 면세점 83.1%로 압도적이고 로드샵은 72.1%, 전통시장은 33.3%에 그친다. 반면 비중국 중화권(대만·홍콩 등)은 로드샵 77.8% · 전통시장 57.9% · 대형마트 64.7%로 로컬 상권을 훨씬 깊게 판다. 동남아권(로드샵 77.0%)도 마찬가지다.

      앞서 4번 화면에서 확인한 증가율(대만 +90.4%, 싱가포르 +100.6%, 홍콩 +74.6%)과 합치면 결론은 하나다 — 대만·홍콩·싱가포르·동남아가 우리 손님이고, 중국 본토는 면세점 동선이라 접점이 얕다. (단, 중국인도 94.3%가 개별여행이므로 “안 온다”가 아니라 “로드샵 지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뜻이다.)

      내국인 패션잡화 구매율 — 성·연령별

      여성 26.0% vs 남성 17.9%. 연령은 30대(25.1%)와 60세 이상(26.4%)이 높다 — 60대가 높은 건 손주·자녀 선물 수요로 보이나 이 해석은 데이터가 아니라 추정이다.
      Sources & Limits

      출처와 한계

      어디서 가져왔고 무엇을 확인하지 못했는지.

      출처

      • 입도객 통계(연도별·월별·국적별·목적별)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월별통계(확정치). 2019~2025 연간, 2024-01~2026-06 월별을 직접 조회해 수집.
      • 성별·연령·출발지·읍면동 체류인구제주특별자치도 인구빅데이터(통신사 기반). 내국인 입도객은 2025-01~2026-06 중 매월 4일(5·12·19·26일)을 표본 추출해 합산.
      • 외국인 체류 국적 — 같은 인구빅데이터의 외국인 방문객 통계, 4개 날짜 스냅샷.
      • 지출·체류·재방문·만족도제주관광공사 「2025년 제주 방문관광객 실태조사」(국가승인통계).
      • 지역별 인기 변화 — 네이버 데이터랩 검색어 트렌드 API, 2020-01~2026-08 월별.
      • 쇼핑 실태(10번 화면) — 위 실태조사의 541쪽 분석편 PDF 원본을 직접 내려받아 표 3-63~3-68(내국인)·표 4-70~4-75(외국인)에서 추출. 요약 보도자료가 아니라 원본 교차표다.
      • 상권(6번 화면)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가(상권)정보 2026-06-30 기준 전국 파일(352MB) 중 제주 59,009건을 받아 도두동 560건을 필터링.
      • 구글 맵 리뷰 원어(4번 화면) — 2026-08-27 직접 수집. 6개 POI, 최신순 정렬, “원본 보기(○○어)” 표식 집계.
      • 해외 SNS(11번 화면) — 2026-08-27 직접 수집. 샤오홍슈(rednote.com) 검색 첫 페이지 18건 기준 · 마펑워 POI 누적 蜂评/游记 · 틱톡 검색 카드 카운트.

      반드시 알고 봐야 할 한계

      • 체류인구는 2025-01-01 ~ 2026-06-30, 18개월(546일) 전량을 받았다. 화면의 월별 차트는 7개월만 보여주지만 일별 API는 18개월이 열려 있다. 2024-12-31 이전은 읍면동뿐 아니라 제주 전체도 0을 반환한다 — 2020~2024와의 도두동 비교는 불가능하다. (왜 그런지 ▸)
      • 체류인구는 「비공식 통계」다. 제주도가 스스로 “국가데이터처 이외의 비공식 통계 자료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라고 명시한다. SKT 이동통신 단독 표본에 가중치를 얹은 추계이며 보정 계수는 비공개다. 입도객·실태조사(국가승인통계)와 같은 급으로 취급하면 안 된다.
      • 10세 미만·80세 이상은 오차가 크다. 휴대폰 가입률이 낮기 때문이라고 원문이 경고한다 — 이 대시보드에서 10세 이하 값이 전부 0인 이유다. 아동 동반 규모는 이 데이터로 알 수 없다.
      • 시각은 14시와 02시, 두 시점만 제공된다. 저녁 시간대(18~21시) 데이터는 없다.
      • 도외 유입 = 타 시·도 거주자다. 출장·업무·친지방문이 섞여 있고, 외국인은 포함되지 않는다.
      • 연령 × 도외 여부 교차 통계는 제공되지 않는다. 도두동 연령은 상주인구가 섞인 값이다.
      • 네이버 데이터랩은 상대지수이지 검색 건수가 아니다.
      • 실태조사는 표본조사(연 12,000명)이며 지역 단위(도두동)로는 분해되지 않는다.
      • 도두동 상권의 실제 매출·객단가 데이터는 이 대시보드에 없다. “얼마나 팔릴지”는 아직 답하지 못한다.
      가장 조심해야 할 한 가지 — 리뷰 수는 방문객 수가 아니다.
      • 리뷰 작성률은 업종(관광지 ≫ 소매점), 국적(플랫폼이 다르다), 매장 운영(프로필 관리·응대·리뷰 요청 여부)에 따라 수십 배 달라진다. 같은 기념품점인데도 더 아일랜더는 구글 284건, 도두동 6곳은 다 합쳐 90건이다.
      • 따라서 “구글 리뷰가 적다 = 외국인이 안 온다”는 성립하지 않는다. 같은 업종 기준선으로 확인하면 값이 완전히 달라진다(7번 화면 「리뷰로 외국인을 잴 수 있나」).
      • 업종을 넘는 비교는 하지 말 것. 관광지와 소매점, 카페와 소품샵의 비율을 나란히 놓으면 틀린다.
      • 비교적 믿을 만한 것은 ① 같은 업종·같은 플랫폼끼리의 비교② 하나의 POI 안에서 구글 리뷰의 원어 구성이다. 그 둘만 결론에 썼다.
      • 이 대시보드로 답할 수 없는 질문 — “도두동 소품샵 손님의 몇 %가 외국인인가”. 현장 카운트·점주 인터뷰·결제수단 구성으로만 잴 수 있다.

      다음에 붙이면 좋은 것

      • 제주관광공사 실태조사 통계편 원본(hwp/xlsx) — 성·연령별 방문지역 교차표. 이게 있으면 “30~50대 여성이 실제로 제주시 서부를 가는가”를 추정 아닌 데이터로 답할 수 있다.
      •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볼륨 — 로그아웃 상태에서 게시물 수가 아예 표시되지 않는다(공개 카운트 폐지). 로그인해도 자동화는 차단될 가능성이 높다.
      • 샤오홍슈·마펑워·틱톡 — 11번 화면에 실었다. 샤오홍슈는 rednote.com(국제판)에 로그인 상태로 접근하면 열린다(xiaohongshu.com은 자동화 차단).
      • ⚠️ 추정매출 — 소상공인 공공데이터에는 점포 목록만 있고 매출은 유료 상권분석 서비스에만 있다. 바로 옆 「탠저비 도두점」·「도두몰」 실제 매출 확인이 계약 전 1순위.
      Section 13 — Raw Data

      원자료 — “어디서 봤어?”에 대한 답

      각 화면의 출처 표기를 누르면 여기로 온다. 블록마다 어느 기관의 무슨 자료를, 어떻게, 몇 건 받았는지원본 수치 전량, 그리고 한계를 함께 뒀다. 다른 사람이 같은 방법으로 다시 뽑아 대조할 수 있게 쓴 것이다.

      읽는 법
      • 기관·자료 — 누가 만든 통계인가. 국가승인통계인지 민간 플랫폼인지가 신뢰도를 가른다.
      • 수집 방법 — 그대로 따라 하면 같은 값이 나오도록 적었다.
      • 표본 — 며칠치·몇 명인지. 표본이 작으면 그렇게 적었다.
      • 한계 — 이 수치로 말할 수 없는 것. 여기를 안 읽으면 과대해석하게 된다.